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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등학교 재단의 이사장은 김승유, 하나은행의 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의 전 회장입니다.
하나고등학교 재단인 하나학원 역시 하나금융지주의 출자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고등학교 정원의 20%를 하나은행 임직원 자녀로 선발하는 우대 정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하나고등학교가 지난 8월 27일 뉴스에 오르내립니다. 입시부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남학생을 더 뽑으려 합격 가능 점수의 여학생을 탈락시키고, 점수 미달의 남학생에게 가산점을 줬다는 것입니다.
각 언론에서의 기사도 마구 쏟아졌습니다.
이것은 모두 서울시의회 산하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에서 공개된 내용입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v/20150909050906769 하나고 학부모들, 공익제보 교사 사퇴 요구.."입시가 코앞인데" 이외에 2012년부터 포털에 게재된 하나고등학교 관련 기사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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