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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구 - 세이버
이 콤비는 4,5차가 같아서 변화가 없음
시로 - 세이버
이 콤비도 4,5차가 같으므로 의미가 없음.
카리야 - 버서커(헤라클레스)
앗... 갑자기 최강 등극.... 란슬롯도 강했지만
아쳐(= 길가메쉬) 가 없으니 버서커를 잡을만한 카드는 없다고 보는것이 맞을듯 보임.
물론 세이버의 마스터가 시로 -> 키리츠구 로 바뀌어서 보구 한방쓰고 헥헥대는 일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이쪽이 너무나도 강력한 조합으로 바뀜. 단 카리야가 비명횡사해버릴 가능성도 또다시 UP
하지만 토키오미쪽의 상성으로 치면 이쪽이 압도하는 경향이 생김
이리야 - 버서커(란슬롯)
마스터가 거지같아서 제대로 화력을 뿜어내지 못하던 때와는 달리 이리야라는 강력한 마스터를 얻어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줄듯 보이는 란슬롯. 나름대로 강력한 조합인듯.
토키오미 - 아쳐
딸내미 때에도 강력했던 아쳐. 여기서도 강력할듯.... 길가때의 압도적인 맛은 없어도. 원거리 저격능력이라든가..
나쁘지 않을듯. 음흉한 구석은 의외로 죽이 잘 맞을듯.
린 - 아쳐(길가메쉬)
린으로는 아쳐를 감당하기가 힘들듯... 매우 험난한 여정이 보임.
하지만 이리야의 성으로 쳐들어가서 아쳐가 산화해버리는게 아니라 압살해버리는 구도가 될지도?
하지만 이리야의 마스터가 헤라클레스가 아니라 란슬롯이라서 상성이 애매모호.
웨이버 - 라이더(메두사)
웨이버가 원하는 대로의 성배전쟁이 가능할듯... 딱히 타오르는 전개는 나오지 않을듯
사쿠라 - 라이더(이스칸달)
앗.... 신지가 사람이 되었어요. 라는 말도안되는 전개도 가능할듯. 마토 조켄이 히든카드라고 했었는데
진짜 히든카드가 되어버렸음.
케이네스 - 랜서(쿠 후린)
말 잘듣는 서번트가 생겼고, 그럭저럭 쓸만하고. 그럭저럭 강력. 하지만 원하는바를 이루기는 그른듯.
코토미네 - 랜서(딜무드)
여기서도 충의를 이루기는 글렀음.
류노스케 - 캐스터
캐스터가 배신때려버릴듯...
쿠즈키 - 캐스터
쿠즈키가 캐스터를 때려버릴듯...
키레 - 코지로
앗.... 지박령.... 어둠속에서 활약한다는 작전이 물거품
캐스터 - 어새신
앗... 거점이 좋아서 의외로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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