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고 싶어서 퍼 왔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 맞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울산 계모 박상복 살인사건의 전말입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사건은 알면 알수록 끔찍하고 잔혹한 사건이지만 온국민이 죽은 아동 서현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병이나도 반드시 알아야 제2 제3의 서현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유독 아동에 대해서는 학대도 살인도 형량이 가벼운 대한민국에서 여러분의 관심이 한국에서 아동살인 학대에 대한 법률도 바꿀수 있을거예요.
연쇄살인범 박상복 (박상복은 5년동안 한 어린 여자애를 여러번 죽인 연쇄살인범입니다.) 경찰관이 서현이 이번에 죽은거 차라리 잘된거라고 살아남았으면 이런짓을 앞으로 10년도 더 당했을거라고 말하며 남자형사가 울었다 합니다.
(사건정리)
서현이가 4살경 친부가 바람이 나서 친모에게 끈질히게 이혼을 요구함 (상간녀가 누군지는 전혀 몰랐다함)
당시 매일 모욕당하며 이혼종용당할때 옆집여자(박상복)이 매일 와서 손잡아주고 같이울고 차라리 이혼하고 애 줘버려라 혼자 애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느냐 설득했다함.
친모는 상당히 여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세상물정을 몰랐고 같이 살때 남편이 아이를 매우 이뻐했으며 남편이 능력도 없는 친모가 애 데려가는것보다 능력있는 자신이 잘 키우겠다고 유학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함. 언니처럼 의지하던 옆집여자는 서현이를 위한 돈이 줄어드는 것이니까 위자료도 받지 말라고 해서 서현이를 위한 돈이 줄어들까봐 남편이 유책배우자인데도 1원한장 받지않고 이혼하여 혼자 힘겹게 시작함.
당시 옆집여자는 부동산관계일을 하는 남편과 사업파트너. 옆집여자가 이혼해도 계속 서현이 소식 전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몇번 통화시 서현이 잘있다고 안심시켰다함 (끝내 내연관계 속임)
남편은 원할때마다 서현이를 보여주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잠적함
갑자기 엄마와 떨어진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울자 1주일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을것을 주지않고 회초리가 몇십개 부러지도록 매질하여 버릇을 한번에 고쳤다고 처음보는 시댁식구 - 큰엄마 큰아버지에게 박상복이 자랑했고 옆에서 친부 이학*이 맞다고 함
1년마다 이사다니며 이서현을 이채우로 개명시키고 엄마가 죽었다고 아이에게 말함. 아이는 말을 너무 잘들어서 어린애가 모범생으로 유명하였음. 간혹 누가 멍자국등을 물으면 자기가 부딪쳐서 그랬다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함.
포항에서 유치원 시절 온몸이 피멍이고 아이가 엄마소리만 들어서 이빨이 부딪치게 바들바들 떨어서 유치원 교사가 신고했으나 친권자인 이학*이 조사를 거부하고 인천으로 갑자기 이사함 . 그 전에 유치원도 아동폭행으로 인한 말이 나오자마자 서둘러 이사간 것이라함.
2012년 5월 인간의 뼈중에 가장 강하다는 대퇴부가 완전히 절단나 아동상해보험으로 거액의 모험금 수령 (다리가 부러진것도 이번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임)
2012년 여름 박상복이 이채우(서현) 이 같은반 엄마 집에서 불가리 반지 훔쳤다가 들켜서 550만원 변상
당시 부동산업을 하던 애비 이학ㅅ이 부동산 불경기로 수입이 없었는데 월세 100만원 푸르지오 아파트에 살면서 명품백을 사들였다함.
바로 5개월후 온몸에 피부이식 해야할 정도의 전신 화상을 입고 서현 입원 또다기 거액의 보험금 수령
나중에 티비에서 의학박사가 화상입은 정도와 부위를 보고 단순히 아이에게 끓은 물을 부은것이 아니라 한명이 단단히 아이를 잡고 있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함
화상사진은 너무나 끔찍하여 링크로 가져옵니다. 임산부는 클릭주의.
돈아끼느라 진통제를 입원 수술 치료기간중 전혀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의사가 이화상 이전에도 이미 치료받지못한 화상흉터가 여기저기 보인다고 설명함.
경제적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이학ㅅ은 서현이의 아동상해 보험을 매달 꼬박꼬박 납입중
드디어 얼마전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에 소풍보내고 싶지 않았던 박상복이 전날 나이트가서 술퍼마시고 새벽 6시에 문자로 담임에게 소풍못간다고 전달.. (술마신것도 어쩌면 계획중 하나일수 있음. 나중에 친부에게 술김에 너무 많이 때렸네 ㅎㅎㅎ 이럴심산?) 새엄마라면 무서워 떠는 서현이 가방에 돈 2000원 집어넣고 도둑년이라 소풍안보낸다고 개같이 패니 애가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제발 마지막 친구들과의 소풍 보내달라고 애원하니 거짓말한다고 발과 무릎으로 한시간 넘게 온몸을 가격하여 생니가 여러개 빠지고 갈비뼈가 16개 완전히 부러짐) - 나중에 검사가 그렇게 때리면 애가 죽을거라 생각안했나 물으니 지금생각하니 죽을만 하다고 대답했다함. 미친 마귀는 죽은 아이에게 도둑누명 까지 씌움. (사망당시 거실에 튀어나와있던 서현이빨)
친모와 살때 통통하던 서현이 초2인데 6살 수준으로 보일적도로 작고 말랐다고함 . 학부모들 말로는 누가 도시락이나 간식싸오면 다른애들은 노느라 정신없는데 서현이 혼자 허겁지겁 먹었다함. 아침 못먹고 저녁 굶기고 하루 한끼 급식만 먹는데 그나마 맞아서 걸핏하면 결석하였으니.ㅠㅠㅠㅠ
(학부모들 증언으로 박상복이 자기는 술로때우고 애는 대충먹인다 자긴 밥 안한다 하였다 함. 먹을걸 주었을리가 없음)
그럼에도 말을 비정상적으로 너무나 믿을수 없을 정도로 잘듣고.. 항상 100점 받는 아이
(눈물나는 서현이의 그림. 주위 어른 누구나 너무나 쉽게 학대를 알수 있었음)
상가집에서 박상복 퍼런 매니큐 지웠는데 지우고 난 발이 온통 피멍... 학부모가 그걸 보고 왠지 섬뜻했다함
아이가 죽었는데 박상복과 이학ㅅ은 슬퍼하기는 커녕 상주실에서 계속 뭔가를 오래도록 얘기하다가 박상복은 나중에 울고불고 영구차 나갈때 실신하는 대종상 여우주연 연기까지 해냄.
드디어 친모가 영안실에 와서 박상복 보더니 당신이 왜 여기있냐 따져묻고 주위사람들이 채우 엄마다 하니 그대로 기절하여 응급실로 실려감
깨어나자 친부 이학ㅅ이 와서 안아주며 우리 조용히 일을 덮자며 서현이가 좋은데 갔을거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아마 엄마 아빠 다시 이어주려고 서현이가 하늘나라 갔다보다 이지랄 했다함
검사실에서 박상복 취재당할때 안절부절 못하더니 갑자기 자기 변호사 선임하겠다고 소리지르고 나감
서현이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진정서 돌리고 피켓시위하자 저것들이 같이 좋다고 몰려다닐때는 언제고 지랄이야 조용히좀 하라고 쌍욕. 지 딸 죽음의 억울함을 위해서 일하던 학부모들 조용히 꺼지라고 사건 덮자고 함.
그로부터 지금까지 서현모는 혼자 법원앞에서 엄동설한 피켓시위하고 있고 박상복을 살인으로 기소하고 아버지도 공범이니 처벌하고 자신도 처벌해달라고 하고 있음 .
서현이를 자신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자책하며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고 몸을 돌보지 않닥가 쓰러졌다함. 최근 일을 하지못해 월세방 보증금을 빼서 끝까지 법정 최고형 받게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음
박마귀는 현재 구취소에서 뜨슨밥 잘먹고 마음을 다스리며 책읽으며 잘 지내고 얼굴이 좋아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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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사망후 시신을 본 의사의 소견이라 합니다
- 이미 온몸의 피부가 넝마가 되어있다
- 엉덩이에 있는 살이 너무나 맞아서 이미 소실되어있고 살과 근육이 있어야 할 분분이 섬유조직으로 채워져 있었다.
- 일년전 입은 전신화상은 피부이식을 해야할정도로 심한것이었으며 그 면적과 정도를 보았을때 아이를 세워놓고 끓는 물을 부은것이 아닌 힘이센 누군가가 아이를 꽉 잡고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수준이다.
- 발길질로 얼굴을 가격당하여 이빨이 몇개가 빠지고 갈비뼈 24개중에서 16개가 완전히 부러진 상태에서 계모 의 지시로 혼자 일어나 스스로 걸어서 욕조에 들어가 앉았다는 사실은 도저히 믿기 힘든 부분이다.
이학*과 박상복에게 아동상해 보험금을 탈수 있도록 도와준 병원의 의사도 조사 해야합니다. 차트가 너덜거리게 병원을 드나들었는데 아이의 상태를 보고도 신고하지않고 묵인한 의사도 유죄입니다.
아이의 담임 선생님도 징계받아야 합니다. 절대로 몰랐을리가 없지요. 박상복과 그리친했다고 합니다.
이서현양이 다니던 호연초등학교에 생모가 찾아가 생활기록부와 출결상황을 보고자 했더니 생모가 제3자라서 절대 못보여준다고 검찰에서 영장들고 오면 보여주겠다고 해서 못보고 왔답니다. 생모가 제 3자라면 내연녀 박상복은 제 100자 정도 되는건가요? 이 일을 기사화 하여 생모가 열람할수 있게 도와준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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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의 친부 이학*도 구속조사하라는 서명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왜 당연히 잡아서 조사해야 하는일을 한국에서는 서명운동까지 해야하는지 이해할수는 없지만 많이 서명해 주세요
에서 정부여당과 야당에 아동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이 가입하셔서 힘을 보태어 주세요.
지금까지 자기 자식이라면 때려죽여도 무죄판결 받은적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서현양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아동학대에 대한 법이 바뀔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울산 계모 사건의 복사판 사건에서 친부와 계모 는 사형구형 이라하네요.
마지막으로 친모와 헤어지기 전날 친모가 찍은 서현양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며 친어머니는 보고싶은걸 참고 5년간 방바닥을 기면서 울었다 합니다. 이 아이를 굶기며 때려 일주일만에 버릇잡은 것이죠.
여러분 외면 하지 마시고 이 사건에 관심기울이고 법원에 친필로 탄원서 써서 보내 주세요.
이웃들이 평소에 너무나 끔찍한 비명소리에 애들이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뛰어나올 정도였다는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답니다. 여기서 외면하면 우리가 그들과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박상복 매우 무서운 사람이라고 조심하라고 그래서 박상복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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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엄마도 아닌 그냥 동거녀 미친 계모에게 매일 시달리고 매질당하면서도 학교에서 인기많아 반장하고 밝고 사랑스러워서 싸이코패스 박상복의 비위를 더욱 거스른 어린 이서현양의 유품 독서통장입니다.
겨우 2학년인데 혼자 가방챙기고 준비물 준비 다하고 집에 장난감이 하나도 없고 동화책도 없어 푸르지오 아파트 도서관에서 책빌려 읽으며 독학한 이 서현양이 살아있었다면 미래에 어떤 큰인물이 되어 있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