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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 일이 다있네요
지금 잠도 못자고 오유에 여쭤봅니다
16일 밤중에 문자로 누구폰아니냐고 묻길래 답안했더니
17일 PM11시쯤 전화와선 누구폰아니냐고 아닙니다라고 했더니 어디사냐고 서울산다고 하니 이름도 묻길래 끊을께요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끊으니 문자로 이름이 뭐냐고 시간되면
이름이 뭐예요 ? 시간되시면 뮤지컬보러가지않겠냐고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답안하고 문자삭제하고 (괜히 삭제한 것 같습니다) 잘려고 했더니 또 문자와서 저를 괴롭히네요
최근 기록보니까 3일동안 밤에 전화했었더라구요
문자가 이렇게 계속 옵니다
번호바꾸면 제 친분들에게 번호바뀐거 다 알려줘야하고
이 미련한 놈 호되게 벌받게 할 순 없을까요
정말 화나네요
연락 계속 올까봐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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