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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달 탐사 우주강국 도약의 첫걸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우리가 달 탐사에 성공하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우주 국가가 되는 것"이라며 달 탐사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김 대표는 "현재 나사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상태인데, 사업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향후 우주협력 기회를 상실할 수도 있고, 기술 격차가 심화돼 후발 우주국인 중국, 일본, 인도를 추격을 할 수 없어 질 수도 있다"며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달탐사 사업이 확정돼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달 초 국회 소속 상임위원회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로 옮긴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10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열고 달탐사를 위한 연구개발(R&D)에 100억원을 배분하는 '2016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확정하고,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50827171204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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