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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촘스키(Noam Chomsky)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 등 해외 석학 163명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조 교육감이 선거를 통해 부여받은 책무를 잘 수행할 수 있게끔 해달라"라는 내용이다. 이 탄원서는 오는 9월 4일 선고 공판을 진행할 항소심 재판부에게 전달됐다. 지난해 선거 당시 상대후보였던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자 의혹을 제기했던 조 교육감은, 이런 의혹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1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 형을 선고받았다.
"후보자 간 공방에 대한 판단은 유권자의 몫"
"의혹 해명 요구는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다"
"선거운동 과정의 허위 진술, 형사 처분 아닌 민사 소송으로 풀어야"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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