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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더워지고 건조해지자 물 웅덩이가 2개로 갈림. 하필 알을 낳은 지점이 고립. 올챙이들은 갇혀서 1시간 이내에 모두 죽을 위기.
2. 지나가던 수컷 개구리가 이를 목격함 (첫번째 사진)
3. 두 물 웅덩이의 가운데를 몸으로 밀어서 통로를 만듦. 물 아래쪽은 더 깊게 파고 있음 (두번째 사진)
4. 어느 정도 뚫고 뒷발로 물을 밀어보냄 (세번째 사진)
5.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통로가 점점 넓어지고 두 호수는 다시 하나가 됨 (네번째 사진)
출처;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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