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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흔히 2가지가 있습니다.
품새와 겨루기
겨루기는 상대방과 견주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수련으로
발차기를 주로 사용하며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품새는 개인 수련으로 자신과의 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태극 품새(1장~8장)과 유단자 품새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로 나뉩니다.
이 글에선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십진~일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십진입니다.
열 십자 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십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바위밀기(태산밀기)와 공수의 강약조절이 포인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태입니다.
처음 얼굴막고 지르는 동작의 속도가 포인트입니다.
천권입니다.
네. 딱 봐도 어렵습니다....
사실 천권부터는 저도 잘 모르니 설명은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한수입니다.
다른 품새와는 달리 대각선으로 진행하는 품새입니다.
태권도 마지막 품새 일여입니다.
영상에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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