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의 플레이를 보고 패치하기 위해
라이엇에서는 뱅기 관전부서가 존재함
그들의 업무는 365일 24시간
뱅기의 계정을 감시하는것
소환사협곡을 가로지르는 강은
사실 뱅기의 깃창이 지나간자리
손을 쓰지 않는 것은 너무도 유명하여
초등교과서에 실려있음
프로데뷔전 유저들이 뱅기의 플레이를 보고
핵 사용자로 신고함
신고를 접수한 라이엇은 뱅기를 관전후
그의 계정을 영구정지함
이후 뱅기가 라이엇 본사에 찾아가
직접 플레이하여 결백을 밝힘
장병기마스터 시절
그와 랭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롤을 접고
정신병원에 입원중
너무도 무자비하였다고 전해져
현재는 리플레이도 모두 삭제된 상태
김정균 코치가 장병기마스터라는 유저를 찾아
2년간 전국을 돌다 계룡산에서 그를 만난 이야기는
삼국사기에 실려있음
스크창단시절 뱅기가 미드라이너로
페이커를 데려와달라한 소식에
이상혁은 수업중에 뛰쳐나와
뱅기의 품에 안겨 감격에 흐느껴울었음
피글렛 입단 테스트는 뱅기의 누누에게
이즈리얼 q를 한대라도 맞추는것
5시간만에 맞추는데 성공한 채광진의 앞에
박수를 치며 나타난 뱅기는 안대를 차고있었다함
뱅의 원래 아이디는 뱅기를 존경하는 뜻에서
Bangi였으나 구분이 힘들다는 코치진의 만류에
뱅기님의 앞에서 내 자신은 존재하지않는다며
i를 뺀 Bang으로 지음
전 구단에서 이지훈을 섭외하려했으나
뱅기님과 같이 역사를 쓰고싶다며
2군을 자처하여 skt에 들어간 일화는 너무도 유명
프로겐이 한국롤챔스 참가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한 첫마디는
"이곳이 세계 최고 정글러의 나라인가?"
한때 뱅기는 리신과 자르반을 픽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에 의해 너프당하여
유저들이 고통받을까봐였음
간혹 랭겜중에 튕긴 사람들의 계정이
비상식적으로 연승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뱅기님의 은총이 내리는 현상
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컴퓨터 판매점 매출이 3배 증가하는데
이는 하드디스크가 뱅기의 플레이를
구현하지못해 폭발하기때문
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월드컵경기장에서 스크린으로 중계함
중국에서 뱅기의 열혈팬 '꿔진말'이라는 사람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유서에는 "이 세상에 뱅기는 두명일수가 없다"
라고 적혀있었다고함
어느날 독사가 뱅기를 물었고
사흘간 고통에 시달리던 끝에
독사가 죽었다고함
뱅기의 최단시간 넥서스 파괴기록은 0.096초
평타를 평타로 캔슬하는 평평캔은
뱅기의 전매특허 기술
뱅기가 던진 랜턴을
상대 넥서스가 타고 날아와
우물에 꼬라박은적이 있다고함
포브스지 선정 2013년도 가장 영향력있는 정글러
경기중 뱅기가 마신 생수통의
최고 경매가는 720억
달러
2014년도
삼성화이트의 우승과
임팩트와 피글렛의 계약종료 이후
모두가 뱅기가 두려워
해외로 도망간 일은 공공연한 사실
Skt 스킨중 가장 많이 팔린 스킨은 리신
그 이유는 설명이 필요없음
봇에서 뱅기의 리신이 차올린 봇듀에
미드 탑이 줄줄이 치여죽어
펜타킬을 올린적이 있다고함
당시 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용스택과 바론버프까지 들어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