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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를 보면 참 언론이 저렇게 왜곡될 수 있구나라고 느껴지고
그게 현실이며 서로 비난의 목소리에 너무 혼탁해져 판단이 흐려질 때,
책 한권으로 나에게 직접 다가와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얘기해주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그 얘기가 얼마나 다가올지는 읽어봐야 알겠지만...
갑자기 추적자에서 미장원에서 찍힌 동영상이 유포될때 신혜라의 말이 생각나네요..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진실이 무엇인지 혼란하도록 하겠다고....
그런 시대에 책 한권으로 다가오는건 좋은 선택이자 수단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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