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플도 달았었는데 지금 상황을 보자면 게임을 잘한데에 대한 칭찬의 의미로 준 추천을 통해 올라간 베게 및 베오베에서
지니어스 내용이 아닌 그냥 정치성향이 싫다고 비공감을 준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까지가 일반적인 지게 여론입니다.
거기에 몇몇 시사게에서 온 분탕종자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시사게 전체를 매도하는 여론이 일었었죠. 이부분은 현재 사과를 통해 갈무리가 된 부분이고
위에 두줄에 대한 베오베만 보는 여론과 지게 여론의 평행선은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제 일부 이준석에 대한 비공을 주장하는 분들에게서 받은 강한 인상은
'정치인의 이미지메이킹에 휘둘리는 정치적 소신이 없는 단순한 예능 시청자들' 이라는 프레임을 지게 일반 시청자들에게 씌우고
가르치려하는 인상이 너무 강하게 풍기고 저도 그렇지만 몇몇 지게인분들이 그렇지 않다고 의견을 계속 내고있지만
귓등으로도 듣고있지않는 상태입니다. 보면 자조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이미 넘어갔네요..이러면서. 웃기지도 않지.
그래 이렇게 글쓰는 너네는 안그렇겠지. 하지만 그런 현상을 무시할 수 없다니깐? 내말이 무조건 맞아 지켜봐
그렇게나 여기 있는 분들이 글로, 리플로 주구장창, 아니 아니래니깐? 그냥 게임 잘했다고. 현실정치질을 잘했다는게 아니라.
여기 분들이 게임 잘했다고..아 정치인 이준석이 다시 보이네요. 이런 류의 의견 표명이라도 한적이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도대체 뭘 더 어찌해야 저분들이 그냥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뭐 투표인증이라도 해야되나요? 깨어있는 분들께 예능시청자가 홀리지않았다는 증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