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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마마를 방영할때 다들 마도카보고 마레기 라고 욕했습니다.
왜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마법소녀가 되서 싸우질 않냐고.
그러나 저는 마도카의 그점 때문에 마레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미가 그렇게 되는 모습을 보고서 마법소녀가 되는걸 두려워 하게 되고 사야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서
마법소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됐습니다.
그렇게 마법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고민하다가 마법소녀들의 본모습과 존재이유를 알고선 자신과 자신의 소원을
친구들을 위해 쓰는모습...크흑...
그러니까
마멘!!
오프닝에서 나오는 그 옷이죠...좀 수위가 있나; 죽어라 큐베!!! 강철치마를 꾀뚫어 보는 인큐베이터 마도카 맨붕모드 몇몇 오유분들과 경찰서 정모할꺼같은 기분...? 맨붕2 공식일러스트.... 사각턱이 나름 매력있어요...? 나머진 댓글로 달립니다!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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