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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한 언니랑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목이 막혀서 맥주를 시켰음
밥 다먹고 맥주가 조금 남음
배가 너무 불렀지만 맥주를 너무 사랑하므로 버리고 올 수 없었음
맥주를 포장했음
언니랑 헤어지고 버스 맨 뒷자리 왼쪽에 탐
그 뒤 사람들이 계속 탐
자리가 없어도 내 옆에는 안 앉음
나중에 어느 정도 사람들이 내리고 내 옆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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