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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데리고 왔는데 약간의 비염이 있긴하지만 잘 치료해주면 되겠죠.
성격이 밝아서 적응도 잘해주어서 다행이네요.
화장실을 그냥 세숫대야에 모래를 담아주었더니 방바닥이 사막화가 되어가네요.
뚜껑달린 큰놈으로 화장실과 흡수형 필렛 주문했습니다. ㅎㅎ 얼른 배송왔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시간내어 캣워커도 달아줘야하고 할일이 많네요.
열대어 사냥할까 걱정되어 유리집에서 어항도 뚜겅재단해서 맡겨둬서 뭐 문제 없겠죠. ㅎㅎㅎ
우리 호식이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참.. 저희 아이가 남아인데.. 중성화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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