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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한민국에 부영이라는 회사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못해도 절반이상이었는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더 적어졌을 듯...
그리고 재무구조의 건전함과 투자여력을 대외에 자랑함으로써 (100억정도는 걍 쓸 수있는...) 기업 신뢰도도 올라가고...
비상장사라 주식이 오르거나 그러지 않지만 사업에 있어 큰 플러스가 되었을 것임...
유치에 실패했기때문에 생각보다 큰 돈도 쓰지 않았고...
광고는 연일 크게 빵빵 때렸으니..
회사 이미지 제고와 홍보는 아마도 최고치였을듯....
단순하게 금전적인 것을 넘어 국민들과 소비자에게 이만큼 단시간에 어필 또는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다른 방법으로는 쉽지 않았을듯...
부영이 쇼를 했다는 뜻이 아니라
결코 빈손이 아니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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