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흐음. 때는 바야흐로 여름때군뇨. 그때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1권이 나왔을때였죠.
제가 제친구에게 그 책을 사서 보라고 추천했죠(저와 그 친구는 라노벨을 산지 별로안됐었어요)
근데 그 배짱두둑한놈이 그 책을 학교에 가져와서 당당히 보더군요... 아침독서시간에.
순간 후덜덜했습니다. 솔직히 라노벨 제목이 평범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일러스트가 좀....위험한게 있었는데..
아.. 마침내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 책을 옆에잇는 여자애에게 강탈.. 그이후..크흠 이하 생략.
뭐 그 사건으로인하여 저도 집에있던 하메와 또다른 애도 어마금같은걸 가져와서 보기시작했고,
어째서인지 그걸 다른애들에게 빌려주었더니 재밌다면서 ㅋㅋ
저희반은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농담으로 오타쿠오타쿠하면서도 그 취미를 인정해주고
같이 어울려주기도 하니까요ㅋ 모든건 제친구가 이룩한 것이지만
전 이런 반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