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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6077
    작성자 : 개털깎는노인
    추천 : 251
    조회수 : 12303
    IP : 220.120.***.204
    댓글 : 4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7/15 03:55:00
    원글작성시간 : 2005/07/14 20:42:0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6077 모바일
    내가 인생을 살아가며 맞이했던 10대 반전 혹은 쇼크
    내가 인생을 살아가며 맞이했던 10대 반전 혹은 쇼크

    10위
    *노래 "작은별"과 ABC송과 가나다송이 같은 멜로디를 가지고있다는걸 알았을때
    -정말 쇼크였죠... 잠깐 비슷하다는 생각이들어 이거불렀다가 저거불렀다가
    했는데 자꾸 햇갈려서 몇년전에 녹음해서 들어보니 똑같더군요....

    9위
    *돈은 은행에 저장을 해야 뺄수 있었다는걸 알았을때
    -아빠가 맨날 늦게 들어오셔서, 어머니께 아빠는 그냥 집에서 놀면 안돼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은행에서 빼오면 돼잖아요.. 그랫더니
    어머니가 저장을 해야 뽑을수 있다고 하셧다. 하지만 난 오랬동안 이해를 못하고 국민학교
    도덕시간에 그 이치를 깨달을수 있었다

    8위
    *영어 가사쓰는 가수들은 다 영어를 할줄 아는줄 알았다
    -어린 마음에 가수들을 동경하며 영어를 엄청 잘하는줄 알았다. 영어가사는 왜이리 길던지...
    엄청난 가수들이라고 생각했었죠...

    7위
    *여자가 더 좋다는걸 알았을때
    -여자아이를 처음 좋아하게 된후로 얻은 깨달음... 참...순진했었는데...ㅋㅋ

    6위
    *달이 나만 따라다는게 아니란걸 알았을때
    -처음에 해와달이 나만 따라 다니는줄 알고는 난 무언가 특별한 사람인줄 알았소
    그사실을 어머니께도 숨기고는 홀로 고민을 했었지...

    5위
    *이나영이란 사람이 존재한다는것
    -정말 말이 필요없소 쵝오쵝오 우너츄~~ *_* 그외에는 김태희 송혜교등...

    4위
    *테레비가 켜져있는게 나만 느낄수 있는게 아닌걸 알았을때
    -테레비가 소리가 안난상태라도 켜져만 있으면 이상한. "브zzzzz"그런 비슷한소리가
    나는걸 나만 느낄수 있는줄 알았다. 뭔가 특별한줄 알았지 또... 달이 따라다니는것과
    비슷한 급의.....

    3위
    *여친은 맘만 먹으면 만들수 있을줄 알았다
    -사람들이 그냥 웃길려고 여친없다고 오바하는줄 알았다....하지만 ....OTL
    솔로 부대란 공감대를 통한 부대가 탄생하여 그나마 여유를 찾고 있으나
    그것마저 현실도피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생겨서 더욱더 OTL

    2위
    *생명의 신비
    -이건뭐.... 설명안해도 돼겠지요? *-.-* 중1까지 올챙이가 허공에 떠다니는줄 알았다는...
    오유인들은 어떤 상상을 했는지요?

    대망의 1위!!
    *오유오기 전까진 적어도 10명은 쉽게 웃길수 있을줄 알았다
    - -┏.........젠장........................뒷북이나 아니면 다행이지.....




    어렵게 어렵게 썻습니다
    마우스가 삐꾸라서 획획돌아다니더니 결국 "닫기"버튼을 누르는바람에
    5위까지 썻던게 홀라당~

    추천은 구걸이라고 했던가요?
    추천 부탁해요~
    짤방은 이운재형님
    개털깎는노인의 꼬릿말입니다
    !!!!!!!!!!!유학생들 존내 공감!!!!!!!!!!!!!!!!!((((펌!!)))
    (지역마다 공감대가 좀 다른것 같으니 제발 공감 안간다고 욕하지 마세요
    제발 ㅠ.ㅠ)(그리고 제가 쓴거 아닙니다 ㅠ.ㅠ 너무 욕하시네...)
    1. 미국애들이 항상 hello 한글로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본다


    2. 꼭 한국애들 무시하는 미국애들있고 한국애들이랑만 노는 미국애들 있다.


    3. 같은 학교 한국인인데 나한테 영어쓰는애 있다.


    4. 공항에서 입국 수속할때 까다롭게 계속 물어보는 공무원 있다 (한대 쳐주고 싶음)


    5. 미국 여자애들은 한국 남자애들 관심 거의 없지만, 미국 남자애들은 한국 여자애들 관심 무쥔장 많다.


    6.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아닌데 너무 미국인같은 한국애들을 "바나나" 라고 부른다. (겉은 황색, 안은 하얀색)


    7. 방학때 한국 와서 한국친구들 만나면 뭔가 좀 안맞는다.(ㅠ,.ㅜ)


    8. 한국에서 한국친구들이랑 놀다가 영어단어 하나 얼핏 나오면 밟힌다.


    9. 한국에서 아줌마나 아저씨들이 "어디 학교다녀?" 뭐라고 답할지 애매하다.


    10. 그래서 미국에 유학중이라고 하면, 보통 도피유학간거나 공부를 너무 못해서 간걸로 생각하고 살짝 흘긴다. (명문 고등,대학교 다니고 있는사람도 많다구요!!!)



    11.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그런 대학밖에 모르고 그런 대학만 좋다고 생각한다.


    12. 지울께요 -.-;;

    13. 한국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미국에 가면 해빛 내리찌는 들판에서 누워서 평화롭게 스트레스 없이 공부 하는줄 아신다.


    14. 미국공부가 훨신 쉬운줄 안다.


    15. 유학생이라고 하면 무조건 귀 뜷고 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한줄 아신다.


    16.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보면서 죽도록 웃었다.


    17. 지울께요 -.-;;

    18. 지울께요 -.-;;

    19. 지울께요 -.-;;

    20. 미국 애들은 안경만 쓰면 운동 못하는 공부벌래 인줄 안다.


    21. 미국 애들은 축구는 시시한 스포츠라고 한다.


    22. 미국 애들은 모나미팬 무쥔장 신기해 한다.


    23. 학교에 있는 흑인들은 거의 스포츠 만능이다.


    24. 빨간 세로줄 하나 쳐저있고, 파란 가로줄 33개 쳐져있는 구멍 3개 뜷린 종이가 친구같다 ^^


    25. 지울께요 -.-;;

    26. 어쩔때는 한국에서 과외+학원 땜시 너무 바빠서 빨리 미국 다시 가고싶다고 생각한적도 있다.


    27. 미국애들은 전자사전 엄청 신기해한다.


    28. 미국 애들은 스타 미션 다 깨고 자기가 스타 고수인줄 안다.


    29. sweat shirt 입고 한국에서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본다.


    30. 봄 되면 미국 여자애들의 노출이 상상 이상으로 심해진다.


    31. 핫팬츠 입은 여자애들이 별로 야하게 입은거 같지 않다.


    32. 아무리 못생기고, 몸매 안좋아도 미국 여자애들은 노출이 심하다.


    33. 한국에 눈 많이 왔다고 해서 기대하고 겨울 방학때 한국 가보면, 눈 발목까지도 안 올라온다. (미국은 많이 오는 학교는 허리까지..)


    34. 꼭 미국 학교에서 매년마다 마약,술,담배 하다고 퇴학 당하는 놈들 2~3명씩 있다.


    35. 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시골 내려갈때, 방금 이륙한거 같은데 곧 착륙 한다는 기장의 목소리가 들린다.


    36. 스타 잘한다고 해서 한판 붙어서 리버 써서 이기면 치사하다고 한다 .


    37. 여름 방학 처음엔 하고싶은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러나 마지막 2주 정도에 접어들면 그냥 빨리 가버리고 싶다.


    38. 많은 학생들이 쓴 유학기나, 유학생활 에 대해서 적힌 책은 절대 공감 안간다 -_- (많이 뿔리는듯)


    39. 컵라면과 햇반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40. 음식 계속 먹다보면, 음식은 많은데 젖가락이 다 떨어지거나, 젖가락은 많은데 음식이 다 떨어저서 애 탈때가 많다.


    41. 미국애들중에 꼭 보신탕 먹는다고 놀리는 놈들 있다.


    42. MSN 메신저 없으면 못산다


    43. 부모님 참가날이 되면 왠지 쓸쓸하다..


    44. 아무리 몸 관리 하고 운동해도 암거나 막 먹는 운동 잘하는 미국애 몇명 못이길 때 내 자신이 부끄럽다.


    45. 한국 오면 피자랑 스테이크가 먹기 싫어진다 -ㅠ-


    46. 미국 애들중에 ADD 나 ADHD 같은 장애성 있는 애들 흔하다.


    47. 싸가지 없는 놈들 때리고 싶은데 퇴학 당할까봐 참은적이 한두번 아니다.


    48. 김 을 먹고 있으면 어떤 미국애들은 자기도 달라 하면서 무쥔장 좋아하는애들 있고, 냄새도 맡기 싫다며 피하는 애들 있다.


    49. 한국 막 갔을때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에 일어나서 컴터질 하면 왠지 시간이 절약된거 같다.


    50. 새벽에 컴터질 하면서 먹는 간식맛은 끝내준다 ^^


    51. 한국에 방학때 있다가 미국에가서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에 일어나면 기분 더럽다 --.


    52. 미국(뉴욕)에서 한국에 올때 대략 13~14 시간 걸리는데 아무리 왜 걸려도 기분 째진다 %^^


    53. 한국에서 미국(뉴욕) 갈때 대략 12~13시간 걸리는데 아무리 빨리 도착해도 기분 더럽다.


    54. 이제 기내식은 적응 되서 왠만한건 맛있게 잘먹는다 (심지어는 옆에 친구 꺼 뺐어 먹기 까지 한다)


    55. 항상 같은 비행기여셔, 승무원 몇몇은 이미 알고 지낸지 오래다.


    56. 비행기에서 꼭 컵라면 가저와서 승무원한테 뜨거운 물 부어달라고 해서 먹는 사람들 '쪽팔리지도 않을까?' 란 생각 든다. 가끔 추태라고도 생각한다.


    57. 그런 사람들이 사실은 부럽다 ㅡㅜ.


    58. 2~3년 되면 이미 이름있는 거의 모든 학교에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 2~3명씩 있다 ^^


    59. 그런 친구들을 공항에서 만나면 괜시리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들한테 으쓱 한다.


    60. 한국남자, 여자 비율이 대략 50대 50 인 학교 다니는 한국 친구들이 부럽다 ㅜ,.ㅜ


    61. 한국 여자 만나고 싶어서 발악 한다 -_-

    채환님의 글도 공감!!!

    - 한국애들끼리 다니면 꼭 옆에서 한국말 따라한다고 "칭창총~" 대략 이런식으로 중국어 발음대가며 놀리는 놈들있다

    - 점심시간에.. 한국 애들만 앉는.. Korean Table 이 있다..

    - 한국애들은 운동할때 무조건 빠르다.. 축구할땐 끝없는 체력으로 유명

    - 외국놈이 때리면 ah 소리가 나고.. 한국애가 때리면 아! 소리가 난다 ㄱ-..



    저기........
    추천부탁혀요~
    그리고요 제 아뒤가
    3단거시기에서 개털깎는노인으로 바뀌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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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14 20:46:03  211.244.***.192  시아니
    [2] 2005/07/14 20:46:09  211.247.***.194  하얀마법사
    [3] 2005/07/14 20:50:31  219.254.***.64  힘내자고!!
    [4] 2005/07/14 20:53:50  203.229.***.129  돈이없어패고
    [5] 2005/07/14 20:54:53  220.78.***.187  
    [6] 2005/07/14 20:59:04  210.107.***.5  반품된핵폭탄
    [7] 2005/07/14 21:00:27  211.239.***.159  
    [8] 2005/07/14 21:02:56  61.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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