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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과 같이 대학 졸업후 3년간에 백수생활을 마무리 하고 작은 기업에 입사하여 내일 첫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중견기업에 입사 후에 직무 관련 문제로 퇴사를 한지라
이번 입사 하게 되는 기업에 실패를 한다면 정말 좌절 할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원래 이렇게 약한 사람이 아니였는데.. 단단한 쇠도 무르게 할 수 있는법한 3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저를 이렇게 약하게 만들었네요.
다시 예전처럼 강한 사람으로 돌아 올 수 있게 작은 응원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2013년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 분께도 많은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