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잘 때 옆에서 같이 자주는 서비스인데 돈을 더 내면 엉덩이베개도 해줌;;;;;;;;;;
이 방송을 본 일본애들 댓글반응
Posted by n 2013年01月07日 16:51
오덕후들 착취당하고 있다ㅋㅋㅋㅋ
9 : ヒョウ(神奈川県):2013/01/07(月) 12:25:40.52 ID:J/q+WqYS0
엎드려도 됨?
18 : 白黒(東京都):2013/01/07(月) 12:29:15.39 ID:bvyU73kHP
이 돈이면 그냥 평범한 풍속점을 가라구
23 : マンチカン(庭):2013/01/07(月) 12:31:53.02 ID:404MaAyQP
좋아, 게이버전을 창업해보자!
47 : ハバナブラウン(dion軍):2013/01/07(月) 12:39:45.42 ID:kvc0OmmA0
이거 아슬아슬하게 범죄 아냐?
65 : アメリカンショートヘア(大阪府):2013/01/07(月) 12:49:20.11 ID:W0Xm4NZp0
바보다.
76 : ジャガランディ(中国地方):2013/01/07(月) 13:01:11.01 ID:C0To92mj0
차라리 고양이카페에 가는 게 더 마음이 치유될 것 같다.
78 : ツシマヤマネコ(茸):2013/01/07(月) 13:05:06.44 ID:eYjQloe30
왼쪽위에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아줌마 표정에 뿜었다ㅋㅋㅋㅋㅋ
83 : オリエンタル(埼玉県):2013/01/07(月) 13:12:57.22 ID:CDydIdEv0
베개가 너무 높지 않아? 자고나면 목이 아플 것 같은데
104 : アメリカンショートヘア(チベット自治区):2013/01/07(月) 13:39:07.67 ID:6pkaurOl0
여자애가 마음에 안 들면 이거 벌칙아냐?
122 : ユキヒョウ(やわらか銀行):2013/01/07(月) 14:06:33.68 ID:IanKhYH40
내 여친이 저런데서 일하고 있으면 나 울거임ㅠㅠㅠ
90 : ボンベイ(愛媛県):2013/01/07(月) 13:19:08.09 ID:ejJR6gES0
추가요금 500엔 정도로 방귀도 뀌어준다면 난 매일 가겠어.
9. Posted by あ 2013年01月07日 16:53
개X끼!! 죽어!! 패배자들!!!
10. Posted by AZ 2013年01月07日 16:53
그래도 가는 바보들이 있는 일본....
14. Posted by あ 2013年01月07日 16:55
기분나뻐!!(・ω・`)
일본인 죽어!! m9(^Д^)ㅋㅋㅋ
24. Posted by 2013年01月07日 16:57
수요가 있다는 얘기???
36. Posted by 名無しさん 2013年01月07日 17:01
일본인은 모두 한 번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점말로.
45. Posted by あああ 2013年01月07日 17:05
경제
한국>>>>>>>>>>>>>>>(인간의벽)>>>>>>>>>>>>>>>>>>>>>>>>>일본
이것이 현실ㅋㅋ
(한국 욕하는 댓글은 번역 안 했습니다.)
90. Posted by 2013年01月07日 17:26
굉장한 세상이 된 것 같다ㅋㅋㅋ
130. Posted by 2013年01月07日 17:59
내 엉덩이 베개는 공짜라고
143. Posted by 2013年01月07日 18:08
이 돈으로 장어덮밥을 실컷 먹겠어
191. Posted by 2013年01月07日 19:00
변태의 나라 일본
하는 일 하나하나가 전부 병들어 있어
297. Posted by あ 2013年01月08日 00:15
베개가 높아서 잠 못잘 것 같다
302. Posted by AKBコロンビア速報の名無しさん 2013年01月08日 00:24
만약 아야세 하루카짱의 엉베개라면 1분에 1000엔은 싼 거야.
하지만, 다른 애한텐 오히려 내가 돈을 받아야 해.
308. Posted by 2013年01月08日 00:32
난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433. Posted by 2013年01月09日 00:35
방귀 수요가 너무 많아ㅋㅋ
444. Posted by 2013年01月09日 14:50
미쳤어..라고 말할 수준이 아냐;;;;
459. Posted by 2013年01月09日 23:48
오늘 가봤어ㅋ
엉덩이 베개 할 생각 없었지만 귀여운 아이 (18 세) 였기 때문 했어.
굉장히 좋았다. 마지막엔 마음껏 냄새를 맡았어. (여자애 얼굴 빨개져서 귀여웠음ㅋ)
최고입니다!
470. Posted by 2013年01月10日 13:10
「서로 바라보고 자는」코스로 6시간 부탁합니다.
488. Posted by あ 2013年01月010日 22:48
아 일본 끝났다.
출처 - 해외사이트보고 직접 번역.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