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복해 사과를 요구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무리 발언에 나선 박근령 씨는 우리나라에서 자꾸 일본을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정치권에서 하는 말만 언론에 실려 나간 탓이라며,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