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게시물은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친구의 글입니다.

절대 저 아니예요 -_-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아 제가 일일히 쓰면서 띄어쓰기 해준겁니당.

내용은 변화없고 띄어쓰기 정도만 해준거예요.

참고로 저번날 올렸었는데 띄어쓰기를 이렇게 병신같이 해놨다는 분 있던 것 같은데 그 땐 모바일로 해서 더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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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퀸즈인데 .. 아직 공식적으로 입장발표도 안했는데 .. 이렇게 막무가내로 왕따설이라고 해도 되나요? 솔직히 ..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사실도 안들어났고 기자들이 때돈벌려고 그딴식으로 글쓰는 사람 많아요 .. 제가 퀸즈라고 막 티아라편 드는 거 아니냐 .. 란 소리도 많은데 .. 그거 아니거든요? 괜히 티아라 안티들이 티아라 좋아하니깐 그런다고 하는데 당신들은요? 당신들은 원래부터 티아라 싫어하니까 " 걔네 그럴 줄 알았다 " 라고 말씀하시고 지연한테 " 아 그 걸레년 ? 걔 몸파는 애라며? 몸캠도 찍고 그딴 애가 왜 연예계 와서 설치는지 몰라 " 이런 사람 꽤 봤어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 공식발표도 안했는데 .. 이런식으로 루머 퍼트리는거 .. 인간적으로 양심에 찔리지 않나요? 당신들이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인터넷, 아이돌스타올림픽 갔다는 사람 말만 듣고 이러는거잖아요 ..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 공식입장 들어보고 결론 내려주시길 바래요 .. 공식입장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결정내리면 저희 퀸즈도 인정하고, 만일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뭣모르고 한 소리들 다 사과받겠습니다.

퀸즈들은 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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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얘가 내 친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