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로 인한 중국내 조선족 사회 붕괴
한국인들이 모르는 사실
이전 한때..좌파들과 기독교 목사들이 주축이되어서..
중국 조선족 포용 운운하면서..쇼한적 있지요...
그런 후...서경석.김해성.박천응...이런 목사들 재벌 되었다는군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런 자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전부 허구고...거짓말이고..
현실을 전면 부정하는 것들이었다는 겁니다.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고 추상적 이상론만 주장한 거라는 겁니다.
이미 조선족 자치구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유야 많지만...굳이 한국 탓으로 돌린다면,,,
기독교계와 목사들의 조선족 포용이 불러온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한국에선 다문화 강조로...한국 정체성 보다는 중국 정체성 강조하니..
굳이 중국인 중국문화 버릴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다문화 강조하고...다문화 가정들이라고 표를 나게해야..
무조건 특혜주는데 누가 억지로 중국인 국적과 문화를 버릴려 하겟습니까
조선족들도 중국 성향을 안버린다는 겁니다.
한국에서도 덕보고 중국에서도 덕보겟다는 심리와 정서를
한국 다문화주의자들이 심어주었다는 겁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시간이 흐르면 중국내 조선족은 거의 전부 한족화 될거라는게 관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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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43011 (댓글에서..)
투후 12-07-05 21:43 처음 중공개방시대에 조선족 인구는 220만을 조금 넘었는데
20년이 지난뒤의 센서스 결과 40만명이 줄어든 185만명으로 집계됨
20년간 인구증가분 포함해서 약 50만명이 한국으로 귀화했다는 통계
그리고 귀화하지 않고 한국에서 돈벌고 중국으로 돌아간 조선족들 상당수가
연변이 아닌 베이징등 한족도시로 정착함
이들은 계속 한족거주지에서 살면서 1~2 세대만에 그냥 한족이 되어버리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사이클이 두번정도 그러니까 40년 정도면
조선족은 한국으로의 귀화 그리고 한족에의 동화 양쪽의 인구유출로
연변자치구는 없어진다는 계산이 나옴
결론은 1991년 중공개방초기에 조선족을 포용하면
중국내부에 친한국 거점을 구축하고
남북통일과 향후의 간도영토를 한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다던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조선족 포용주장은
중국송금을 통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오히려 조선족 멸족을 부추긴 개드립으로 판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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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hef 12-07-06 00:14
이거 알고 있었음! 조선족들 이거 이용 넘 심하게 하던데..........!!
돈은 한국에서 엄청 벌지 한달에 8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도 봤다 중국어 가르치면서.......
나라내부 완전 개판임! 이런거 보면 한국국적 하나 가지고 있느니
중국국적에 그냥 한국영주권가지는것이 훨났겠다!
그 가장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리지날 한국인들~
한국의 뛰어난 넘들은 일본이나 미국 그외에 나라로 다들 이민갈거 같다!!
여기 본토한국에 나머지들과 동남아인 그리고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이 바글거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똑똑한 한국인이 이런대우 받으면서 자국에서 대접 받지 못하면서
뭐하려 여기서 살까?
한국처럼 헐렁한 나라 없음!!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호의적~ 대단한 나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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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끈하다 12-07-06 00:35
불체자도 10년인가 지나면 벌금 4백 얼마 내고
정식 취업비자 받아서 체류할 수 있음.
식당(지방은제외),유흥업소(특히 노래방도우미),
막노동판은 이미 싹쓸이되었고 공권력이 못들어가는
교회나 절간처럼 의외의 공간에도 불체자 식당도우미,관리인등으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