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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0시쯤에 아침먹고 누워서 티비로 무도보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내가 무도 멤버였음..
무슨 미션같은거 하고 어디로 가서 벽에 자기이름 쓰면 되는거였음
길이하고 노찌롱 빼고 나머지멤버들은 미션 다하고 지정된 장소로와서 이름을 썻음
근데 나는 이름쓰는걸 깜빡하고 (미션 다하고) 지정된장소로와서 누워서 쉬고있었음..
순간적으로 이름써야되는게 기억나서 일어나서 노란색 크레파스 같은걸들고 이름쓰러가는데
노찌롱이 뛰어와서 내 크레파스 뺃어가는거임...ㅅㅂ...
노찌롱이랑 크레파스로 졸라 육탄전하는데 길이가 검은색 크레파스들고 이름적으러 뛰어오는거임...
(꿈이라서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꼴찌는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찌롱이랑 협상했음 .
길이 오기전에 찌롱이가 먼저 쓰고 그다음에 내가 쓰기로..
내가 "빨리적어 빨리적어!!" 그러고있고 찌롱이는 이름 졸라 휘갈겨씀
그리고 찌롱이한테 노란색 크레파스 받으려고하는대 찌롱이새끼가 크레파스를 저 멀리 집어던짐 ㅆㅂ
꿈에서였는데 진짜로 빡쳐서 "아 노홍철 진짜 !!!!! 아오 저 사기꾼!!!!" 하면서 개빡쳐서 노찌롱 머리채 잡아뜯는데 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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