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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05435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0
    조회수 : 807
    IP : 122.37.***.3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5/07/28 18:57:35
    http://todayhumor.com/?sisa_605435 모바일
    김무성 미국큰절쑈`가 저지른 중대한 여러가지 잘못들
    김무성의 미친 큰절.jpg
     
    국제무대가 뭔지 모르는 사대주의 광신자 김무성
     
    질질 울면서 자신의 진정을 알아주길 바라는 남자는 항상 울어야 한다. 늘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호소하는 것에만 익숙하기 때문이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편집된 불법유출 남북대화록을 읽으면서 울었고, 공무원연금을 개혁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을 향해 울었던 것이 김무성이었다.
     
    "자주 우는 남자는 결코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우리 한국에 존재하고 이 말은 확실한 정설이다.
     
    우는 남자는,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또는 잘 보이기 위해 그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언제 또 상황이 변하면 표변하여 전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일 지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무성이 두번 씩이나 큰 절을 해 커다란 파문을 야기시키고 있다. 김무성의 큰 절은 한 마디로 미국에게 '잘 봐달라'이다. 그러나, 김무성의 과도하고 균형감각을 모르는 이 두 번의 큰절쑈로 오바마를 비롯한 미 행정부의 정책방향과 국제무대에서의 나라별 대응자세가 털끝만큼이라도 바뀔 것이라고 예상하면 대단히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이 될 것이다.
     
    1. 변심하여 일본과 열애에 빠진 미국에게 데이트 해 달라는 격
     
    휴무일에 선전포고도 없이 느닷없이 공격을 당한 진주만. 엄청난 군사적 재산적 손실과 인명피해를 입고나서 대대적으로 대일본전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마침내 원폭 두 개를 떨어뜨린 나라 일본.
     
    미국은 어찌된 것이 한국이 1800년대 후반 강화도 조약을 맺기 이전에도 '세계분할론'에 입각하여 극동지역은 일본이 관할하게끔 한다는 사조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하면서 일본을 키운 결과 미국은 진주만사태에서 한 방 제대로 얻어맞은 것이고 실은 배신을 당한 것이었지만, 잿더미가 된 일본을 미국은 다시 일으켜세우기 시작하고 또 다시 믿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일본과 '눈에 뵈는게 없는' 열애에 빠졌다.
     
    중국의 영토확장 군비확장을 보면서 미국은 "우리의 '든든한 동맹국인 일본'과 엄정대처할 것"이라는 골빈 소리도 늘어놓는다. 언젠가는 미국은 또 다시 일본에게 제대로 배신을 당할 것이며 아마도 그때는 일본의 실체를 제대로 느끼고 정신 차리게 될 런지 모른다.
     
    김무성이 지난 25일(현지시각) 미 상원 존 매케인 군사위원장을 만나 "일본이 제대로 사과 한번 하면 끝날 일, 8.15에 아베가 진솔한 사과를 해야한다"는 말을 한 것에 존 매케인이 화답을 하여 "늘 일본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한 대화는 사실상 하나마나한 것이었고, 반면, 중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박근혜나 김무성처럼 무릎 꿇고 우러러 보는 자세로 미국을 대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미국이 따라다니며 한국에게 사과를 하라고 해도 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의 귀여움은 독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무성이 하는 말을 지켜보는 일본의 반응이 좋을 리 없다. 미국을 믿으면서도 박근혜와 김무성이 짜고 일본과 미국을 이간질시키려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김무성은 차라리, "2차 대전당시 미쓰비시가 외국의 노동자들을 강제 노동시켰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에겐 사과를 하면서 우리 한국 노동자들에겐 사과를 하지 않았으니 이는 너무 잘못된 것이 아니냐"면서 세계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또한, 미국을 방문했으면서도 한미연합사령부에 탄저균 살아있는 견본이 온 이유와 대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하지도 못한 것이 한국이며, 한국에 주둔해 있는 댓가로 1조 가까운 돈을 한국정부로부터 받아내는 것인지 뜯어내는 것인지 하고 있으면서도 늘 증액시켜달라고 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렇게 당하고 있는 한국이 그 모든 부조리함을 모조리 따져 정상화시키지는 못할 망정, 김무성이가 한국이 무릎꿇듯 미국에 무릎을 꿇고 큰 절을 하며 '미국은 한국에게 있어 대체불가능한 동맹국이자 유일한 동맹국'이라고 외쳐대는 것은 전 세계 만방을 향해 "한국은 미국이 없으면 못하는 불쌍한 나라"라고 선포한 것이나 진배없다.
     
    2.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가장 등신스러운 말
     
    김무성에게 외교적 감각이 있고 없고를 떠나, 또한, 김무성에게 외교적 수완과 능력이 있고 없음을 떠나, 김무성은 세계가 지켜보는 외교무대에 올라간 것이었다. 이런 세계적 무대에 올라섰으면, 점잖고 수준있고 농익은 외교력을 구사해야만 한다.
     
    물론, 국제무대란 것이, 수많은 조약과 협약 그리고 협정으로 연결돼 있지만, 자국의 이익을 예리하게 계산하며 타국들을 대하는 것이 국제무대이고, 자국에게 유리한 상대인 국가에게는 잘 대하고 그렇지 못한 국가에게는 얼마든 박절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 국제무대이다. 어찌보면 살얼음판 같다. 능력있는 자, 쓸모있는 자, 강한 자만이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다.
     
    중국 사람들 대부분은 한국을 "동생의 나라"라고 여긴다. 우리 한국인으로서는 별로 듣기 유쾌한 것이 아니다. 또한, 과거 엄청난 세월을 한국에게 유무형의 많은 문화를 전수해 준 것이 중국이고 중국문화가 한국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생각의 상당부분은 우리가 좋던 싫던 사실이다.
     
    김무성이 "이란의 핵협상도 잘 됐으며 이제 북한의 핵이 세계의 골칫거리로 남아있다"는 말은 물론, 철저히 미국의 입맛에 맞춘 잘언이다. 그런데, 이른바 '북핵문제'라는 것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면, 중국 및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 북한으로서는 미국보다는 중국과 러시아 쪽에 친민감을 갖고 있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국 말을 듣느니 차라리 중국과 러시아 말을 듣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쉬운 말로 같은 잔소리라도 미국 잔소리는 듣기 싫은 것이 북한이다.
     
    북한은 남한이 미제의 식민지이며, 미국의 강경정책 때문에 남북문제도 표류하는 것인 바 그 주된 원인이 남한이 미국게 무조건 미쳐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우리가 싫던 좋던 북한의 시각이다.
     
    김무성이 미국에 가서 두 번 엎어져 큰 절쑈를 하면서 '미국만이 유일한 구세주요 동맹국'이라고 한 것은, 이 말로 인해 설령 미국의 환심을 잠시 얻을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이렇게 잠시 얻는 득보다는 오랫동안 잃을 실이 더 크다. 미국도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주요한 시장이지만, 중국도 대단히 큰 시장이다. 이번 메르스 사태가 있을 당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들어오지 않아 큰일이며 그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얼마나 호들갑들을 떨어댔는가.
     
    김무성의 말대로라면, 2013년 1월, 박근혜가 국내외 한국인들로부터 '불법선거로 탈취한 대통령직'이라는 말을 들으며 소위 대통령이란 것이 됐을 때, '박근혜 친서'란 것을 들고 중국의 시진핑을 찾아 '박근혜 특사'라며 갔던 것이 김무성이었다. 이 친서내용이 뭐였을까? 이 친서내용에도 "우리의 영원한 동맹국은 미국 뿐이며 당신네 나라 보다 미국이 최고"라고 써있었을까? 그랬다면 지금의 김무성의 '대체불가능한 동맹국은 미국 뿐'이라는 말이 앞뒤가 맞는다.
     
    중국과 좋게 지내자고, 잘 지내고 서로 잘 먹고 잘 살자는 내용이 친서 속에 들어있었을 터인데- 이번 김무성의 방미가 박근혜가 메르스를 구실로 가지 못한 것이 당연함에도 그것을 미안한 일이라고 여겨 더욱 더 찾아가서 생쑈를 부린 것인지도 모르지만- 불과 2년 전에 중국에 친서를 들고 날아갔던 김무성이 2년 후 미국으로 가서 중국 보다는 미국이라고 한 말은, 참으로 사대사상으로 중무장 되어있는 것이 김무성이란 것을 확실히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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