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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의 어느 날, 광분 우렁각시에 숟가락을 얹었던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멀린이 나왔느냐?"
"아닙니다"
"트리스탄이 떴느냐?"
"아닙니다...우렁각시 키라가 떴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이 키라는 풀돌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는 내 이야기.
그리고 뒷이야기
"왜 풀돌이 될 수 없느냐"
"홍차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금을 하면 되지 않느냐"
"너...액토즈 직원이지? 액토즈 개색끼해봐!"
"엑..액토즈..개객..개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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