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고성국은 2년전 나꼼수에 출연해서도 4.11총선 박근혜로 위력과 새누리당의 우위를 주장하며
낙관론에 빠진 야권의 긴장을 촉구하다 진보 언론으로부터 외면당했고 그 당시 진보계열 정치평론가론 유일하게
대선 박근혜의 우위를 예상하고 점쳤다
고성국은 단순히 인터넷 상으로 보이는 민심이 아닌 전체 국민의 민심을 잘읽었다.
하지만 진보 언론은 그런 고성국을 찾지 않았고.
고성국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먹고 살기위해 불러주는 보수 언론에
출연하게 된거지
모든 불행과 패배는
4.11민총선에서 민주당이 따논 당상이라 착각하며 긴장하지 않고
계파간 밥그릇 싸움에 총선 엉망으로 만든데서 불행이 시작된거다.
대선이 끝나고, 문재인 후보 낙선사에서 보인 텅빈의자.....
그리고 후보자 책임론....
민주당은 개씹새끼들이며, 반드시 없어져야할 의리도 없는 것들이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