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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려온지 딱 3년 된 내 새끼 모찌 입니당^.~
http://todayhumor.com/?humorbest_591705
모찌 자랑글★
그리고..
어제..
하늘로 가 버린 모찌이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그깟 햄스터 라고 하실지 몰라도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던 모찌였어요
혼자 타지에서 외롭게 자취 하는 저를 외롭지 않게 해준 아이였으니까요
아..
....묻어줘야 하는데.. 어디에 묻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직 눈이 안녹아 땅도 얼어 버려서..
땅을 파더라도 묻어 주기엔 너무 추워요..
우리 모찌 추울텐데..
이제 쳇바퀴 돌아가는 소리 들으며 잠들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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