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 '해킹 프로그램을 북한에만 사용해도 대통령 허가를 받지 않으면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는 야당 지적에 "물론 대통령 허가를 받아서 하는 사항"이라며 "건건이 받을 수 없으니까 4개월마다 (대통령에게)한 번씩 보고해 허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1. 모든 감청은 4개월 마다 대통령의 서면이 있어야 가능
2. 그러나 이번에 자살한 국정원이 단독으로 해킹과 감청을 한것이며 이는 대북용 이라고함
3. 무려 대통령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는 해킹과 감청을 국정원 막내가 진행??
4. 한마디로 여태까지 모든 해킹 감청은 대통령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개인이 진행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