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거의 매일하는 야구와 비교할수 없지만
(한화팬님들 죄송합니다) 지난시즌도 하위였던 한화가 이번시즌 않좋은 성적을 낸것과
지난시즌 디팬딩 챔피언이 리그 7라운드인 오늘까지 1승을 하지 못한걸 비교한다면
어쩌면 더 멘붕인건 서울팬이 아닐까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
일 갔다와서 성남을 만나는 오늘이 1승의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서울을 잘 아는 안감독님과 현영민, 제파로프, 김태환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결과론적이지만 선발라인업에도 없는 몰리나와 빠진 하주장이 그립습니다
용데사르가 컨디션난조로 유상훈이 선발인 골문앞도 아슬아슬하네요
아챔과 병행한다지만 스쿼드 두터운 서울의 변명이 되지 않아요
올시즌 아챔포함 11전 2승 5무 4패
시즌 7전 4무 3패
답답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