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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과 함께 시정전반에 걸친 주요 감사와 조사활동을 할 학계·시민단체·변호사·공인회계사 등
7개 분야 시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옴부즈만’ 이 처음으로 출범한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상근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5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과는 달리 명예봉사활동으로 활동한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7일(월)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참여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주요감사․조사활동 참여와 청렴계약 이행실태 감시․입회시 자문활동을 하게 되며,
시 부서에서 지원요청시 관련분야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자문활동을 해 주는 것이 주 임무다.
이외에도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해 건의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출처 - 서울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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