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4장 보면요


7절,,,,,,,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각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회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 하였더라
8절,,,,,...,아사의 군대응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 팔만 이라 다 큰 용사더라
9절,,,,,,,,구스사람 세라가 저회를 치려 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절,,,,,,,,,아사가 마주 나아다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 치고

이 구절 말인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시대적 배경이 기원전 900년전부터 500년 인대요

저 구절대로하면 남유다 병력이

보병 혹은 창병 30만명

궁수 28만명 

다 큰 용사더라 <<< 정규군을 뜻하는것 같습니다..예비병력 해도 상관 없지만요..

그리고 세라의 병력이 100만에 전차가 300대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 시기에 양측 합쳐 158만의 병력이 가능합니까????

기원전 500년이상인데 말이죠...

10분에1 정도로 줄여도 남유다 5만8천 세라10만

10분에1을 해도 시대적으로 상당히 오버된수치처럼 느껴지는대요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요...

누가 명확한답변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