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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 작은 도시의 남고를 졸업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바지 벗겨진 사연들을 보니 저도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 이글을 씁니다.
그림에서 보시는거 처럼 제가 다닌 남고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여중과 접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가 여중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었지요.
가끔 쉬는 시간이나 체육시간때 저렇게 담장에서
여중생들 체육하는거 구경하고 하는게 낙이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중3학년들 체력장인지 먼지 오래매달리기를 하더라구요.
한명은 매달리고 한명은 도우미 해주는 형태로 하던데.
우리가 구경하면서 킥킥 거리는데
순간
도우미 하던 여학생이
매달린 여학생 바지를 내림 O..O
순간 우리는 모두 맨붕!
왜냐하면, 팬티도 함께 내려간 .. 아아..
거리가 비록 100미터 정도는 되었지만,
한참 공부하느라 눈이 침침해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머랄까 뽀얗고 꺼무리..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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