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AMD 유저들의 항변을 들어봤는데 몇가지 뽑자면
1. 데네브도 쓸만하다. 데네브 3.6오버정도 해주면 린필드 기본클럭정도 성능은 나온다.
2. 조스마 오버땡겨주면 린필드 기클이나 i3정도는 잡을수 있다.
3. 불도저 4GHz 이상해주면 린필드는 쫓아간다.
모든 기준은 린필드임. 그것도 린필드유저면 아무나 하는 3.6오버 (=샌디 노오버)
는 언감생심이고 2.6GHz의 기본클럭 성능을 오버 땡겨서 겨우겨우 따라잡음.
모든 기준은 i3임. 으쌰으쌰 오버땡겨서 쫓아왔더니 i7 i5도 아니고 i3 겨우 잡음. 그것도 2코어짜리.
사실 게임성능에서는 H/T없는 샌디엄 시리즈도 잡기 힘듬. 멀티코어 지원게임에서 fx-8시리즈 정도나 따라잡을까.
그야말로 암드는 걍 시대에 뒤쳐졌음.
암드는 비셰라도 보아하니 개망이고 스팀롤러, 혹은 액스커베이터에서 린필드의 ipc만 따라잡아도 장족의 발전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