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설교 하면 300만원 법안추진♧
오늘 tv뉴스에는 동성애 합법화 추진과 더불어 예수님만 구원이 있고,
다른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설교하면 벌금 300만원을 물게되는 법안을 박원순이 추진중이라고 나왔어요.
나라를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요.
[드디어 미국에서 본색 드러낸 박원순시장]
- 美 지역신문 일간지와 인터뷰 -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 허용해야"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선 기독교의 힘이 매우 강하다. 정치인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 동성애를 포함시키도록 보편적 인권 개념의 범주를 넓히는 일은 활동가(activist)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이 대중을 설득하고 나면 정치인들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10월12일)
박시장은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한 채 동성애 옹호
조항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성애 합법화를 막지 못하면
우리 모두와 한국교회는 엄청난 값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항의 전화와 항의 글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부디 동참해 주십시오!
1. 항의 전화하기
1) 02-2133-6046 (시장직속)
2) 02-2133-6399 변상우 주무관
3) 02-2133-6386~7 인권
4) 02-2133-6322~4 사회혁신
■ 동성애 확산→에이즈 급증→치료비100%국민혈세→
국민 세금 폭탄!
†기도해 주시고 이 문자를
10명 이상에게 전해 주세요.
전교인들과지인들에게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