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배틀로얄 비슷한 거였는데,,

외딴섬에 갇혀서 지정구역에 들어가면 죽는 거였어[친구들을 죽이지는 않았던것 같아]

그런데 내가 지정구역에 실수로 들어간거야!

배틀로얄에서는 목걸이가 폭발하면서 죽잖아?

그런데 내 꿈에서는 부모님이나 친한사람을 불러와서 날 죽이는 거였어

그때 내꿈에서는 내가 남자애였고

내 아버지라는 사람이 낫을들고 나한테로 오는거야,,

나는 "차라리 자살살래!"

라고 했지만 법에 어긋난데,자꾸 그러면 산채로 태워버린데,,

"아버지,망설이지 말고 죽여줘요,,무서워"라고 말했는데 말도 끝나기가 무섭게

"촤악!"하고 베버렸는데 그 사람이 막 웃고 좋아하는거야

"아,사람 죽이기는 너무 재밌어,,또 죽일애 있으면 부르라고"

나는 목이 베여서 막 굴러다녔는데,,아프진 않았지만[약간 쓰렸어]

그리고 내가 어디론가로 막가더니 1초도 안돼어서

내가 한 15살 정도 됀 여자애로 되살아 난거야!

그이후로 나도 비슷한 게임에 참가한것 까진 기억이나,,

그런데 내가 그 게임이 너무 무서워서

물건을 훔치고 도망가 버렸어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깐 물건을 훔쳐서 죽임을 당하는게 아닐까 싶었어

[그 물건은 게임에서 승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거였는데 광장히 무거웠어]

난 이 물건을 돌려주고 잠적할까 싶었지만

결정이 안돼서 무슨 캡슐안에서 잠들어있는사람한테 물었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유리캡슐안에 이상한 초록빛 액체있고 사람 들어있던건데,,]

그사람들이 아무래도 오유인들인것 같았는데 하얀천밖에 걸치고 있지않았어

[블레랑 아흐오빠가 보이더라구]

내가 물어보니까 갑자기 그사람들의 캡슐이 빨갛고 노랗게 변하더니

"돌려주지마,,네가 죽어,,참혹하게,,"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론가로 막 도망치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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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는 꿈은 좋은거라던데,,이건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