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인지 4차인지 잘모르겟지만 나눔입니다.

항상 저는 뭐 제작하다 팔기뭐한 싸구려,버리기뭐한 싸구려. 나눔안합니다 쪼개지.

제가 올리는것 최소한 몇만에서 몇십만(제가 경매장 검색후 말씀드리는거)하는 템이라

차라리 돈이 목적이라 되팔이 하시려는분은 리플달아주시면 제가 그냥 골드드리겟습니다.

(그냥 돈목적으로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악용하실정도로 어려우시다면..)

모든 나눔은 받는사람의 기쁨. 나누는사람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하시는분들중에 제작하다가 어중간한데 뽀개긴아까운템 나누는분들. 물론 개인차이지만.

정말 1만에도 안필리는 스탯별로에 모저가 달리긴 햇는데 어중간한걸 정말 100프로 쪼개는 템이지만 먼가 생색내고,아 어차피 안팔리는건데.

나눔이라고나 해보자.이런거 저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나눔이란건 제가 헌혈도 하고 정기 후원도 하는사람이지만. 나눔의 정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경매장에 1만에도 안올려도 안팔리는템을. 디아를 몇십시간만 해본사람이라면 이걸 왜올리지? 하는템을.

자위하기 위해 올릴거라 생각하는(제기준)템을. 저는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쪼개세요.경매장 검색할줄 모르는분들. 시세 모르는분들. 정말 처음하는 분들. 아니면 이젠 많이 평준화 또는 고렙화 된 지금

1만에도 안팔릴 템을 나눔이라고 생색내시면서 올리실거라면.

저라면 그냥 프로필확인후 약값이라도 나눠 드리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저를 욕하셔도 저는10~10몇만템은 그냥 나눔합니다)

그래도 그분들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앞서 말한 그런템이더라도 생색을 내시고.

잘난척?하시는 분들을 뵈서 제가 배알이 꼴리는것뿐이지.

작은 나눔이던 큰나눔이던 시작하는분들에게 항상 고마운건 정말 보람되고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불디아를 내집처럼 드나드는 그날까지 나눔은 계속됩니다~

태그남겨주시고. 원하시는 번호 남겨주세요.

ps:저도 장비 별로에요 겜만 많이 햇지.

돈이 약간은 될만한 템은 팔고 싸구려는 뭔가 선심쓰는듯한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이 었습니다.

뭔가 정말 경매장 1만에도 안팔릴템을 나눠준다 치고 생색낼바엔 그냥 1만을주고 좋은템 사세요가 현실적인것 같은

제기준의 주간적인 한 마디였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남는템은 오후에 다시 올리겟습니다(2회이상 신청없는템은 그냥 뽀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