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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데서 고양이 새끼 우는 소리 들리길래 봤더니.. 박스안에서 떨고 있더라구여..
겨울이라 불쌍하기도 해서 제가 데려 왔죠.. (원래 4마리 정도 있었는데 요놈만 빼고 어미는 다른곳으로 감)
한 2주 키웠나..할머님 반대로(털날린다고 하셔서..) 옆집으로 입양 보냈는데.. 잘크고 있더라구요
잘 커서 돼냥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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