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그냥 보면 평범하고 이해를 해야만 무서워 보이는 사진.
보통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은 일단 이해해야만 무섭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종류는 갈라져(?)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 무서운 역사나, 사건, 과거를 가진 경우
- 특정 부분에만 무서운 게 있을 경우
- 여장남자
- 안 무서운데 무서운 거라고 구라 까는 경우(...)
비슷한 것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3번 보면 죽는 그림, 중국의 무서운 사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