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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동생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47) 총재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당의 내홍을 불 보듯 뻔히 알면서도 사무총장에 운동권출신 최재성 의원 임명을 강행한 것은 당내 주도권을 장악하고, 내년 총선에서 4선이상의 호남물갈이를 이 기회에 싹쓸이 하겠다는 포석이 깔려있다"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의 특징은 '혁신과 총선 승리, 더 큰 탕평이라는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가 아니라 '비노 몰살과 총선 필패, 더 큰 친노 패권주의라는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가 정확한 표현이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재인 대표가 이종걸 원내대표를 밀어내고 내년 총선에서 비노 의원들을 공천학살 하겠다는 신호탄이다"고 덧붙였다.
하다하다 이젠 모든 찌라시가 신동욱 정도의 깜이 안되는 인간의 말도 주요기사로 취급...ㅉㅉㅉ
참으로 어이상실의 시대입니다.
"석고대죄는 예부터 왕실에서만 했다"며 "일반인이 하는 것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현 대통령의 제부가 음식을 끊고 길가에서 밤을 새면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젠 별의별 인간까지 싸그리 나서서 책임의 유무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누가 선두에 나서야 하는지, 누가 옳은지... 분간도 분별도 못하게끔 혼탁하게 만들려는 난장판으로 유도...
나이 드셔서 사리분별에 어두우신 노인분들은 박정희 시절 떠올리며
공화당... 거기다 총재라니 신동욱이 대단한 인물인 줄 아는 분도 있으세요... 아직... 촌동네에는...
신동욱 왈, 왕실 운운... 대통령의 제부이니 지 주제도 왕족... 참 비유하는 수준하고는...
<신동욱>
출생1968년 1월 16일 (만 47세), 경남 산청군
소속
공화당 총재
가족 배우자 박근령
<박근령>
출생
1954년 6월 30일 (만 60세), 서울
가족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 배우자 신동욱, 언니 박근혜, 동생 박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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