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지휘관회의가 개최되었던 4일 밤, 북한은 김정일이 지난해 11월 
대청해전에 패배한 북한 서해 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바다의 결사대 영웅”들로 
준비를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진짜 전쟁 맛이 어떤가 하는 것을 보여주자고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을 종합해 보면 천안함을 북한이 공격한 것으로 이해가 된다. 
또한 북한이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태평양 전쟁 때도 전세가 불리해진 일본이 가미가제식으로 공격을 
감행하였지만 결국 패하지 않았던가?

북은 최측근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조직이다.
가장 취약점은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저들의 부정부패와 
패악에 관한 진실을 알리면 된다.

우리 시민단체 여러분!

이제는 우리도 나서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섭시다.
유치원, 학생, 종교인들 모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데 “결사대”가 됩시다.
지금까지 북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대북 풍선 보내기 운동을 탈북단체에서 했다고 한다.

이에 불붙기 시작한 시민단체의 풍선보내기에 힘을 실어 줍시다. 
시민단체에서는 여러분의 풍선보내기 이벤트(현장방문조정, 풍선보내기 사진촬영 등)를
지원 한다고 하니 많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