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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어 첫 글을 올려봅니다
남침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때는 대선때였음. 나는 당근 문할아부지가 뽑힐거라 생각했고 기분좋게 70% 공약을 함
내가 살짝 미쳤었음..ㅠㅠ 결국 기분좋게 공약지키고 싶은 내 마음과 예상은 아주 보기좋게 빗나가고
나ㄴ는 내 공약이었던 오유에 엽사올리기를 하려고함
이 글이 묻힌다면 나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할거임..ㅎ...ㅎ.ㅎ.
왠지 판녀처럼 글을 썼지만 이해해주세요
내 미리 이쁘게 잘 따놨으니 여러분의 실력만 믿겠음..ㅠ
&참고로 xx염색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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