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 브금이 안어울림 / 대부분 루머인게 확정남

베오베 가보고싶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1. 고스트 서버 괴담

평소에는 봇이 치고 박고 싸우며 평범하지만 밤이되면 봇들이 이상해진다고 한다.

몇몇봇들은 허공에다가 총질을 하고 어떤 봇들은 구석에다 칼질을 하는등. 이상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이때 플레이어의 목록을 보면 죽은 자(者) 의 닉네임이 뜨며 그 죽은유저에게 게임내에서 죽음을 당할시

그날 하루가 재수가 없어지거나 죽음을 당할수가 있다고 한다.

2. 죽음의 봇 Tom

봇중에는 Tom 이란 봇이

가끔씩 대테러리스트 or 테러리스트 에 합류하여 게임을 플레이 한다.

실력이 엄청 대단하며 Tom 이 올시 전부 나가버린다고한다.

※이 일을 계기로 이름난 고수들이 봇 Tom 을 찾으러 다녔지만 끝내 봇 Tom 은 나타나지 않았다고한다.

( 이사건은 어느 유저의 장난으로... )

3. 암살자.

더스트 2 맵에서 유행했던 괴담으로 봇인지 플레이어인지 알수가 없지만 봇 이나 플레이어나 모든지 죽여버린다고 한다.

※그런데 , 암살자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다고 한다.

4. 자정에 봇들과 '버티고' 맵에서 전투를 하지마라.

버티고 맵은 특히 높은건물이고 안개가 많이 껴있다. 버티고 맵에서 자신혹은 봇이 떨어져서 비명을 지르면

나 혹은 나의 아는자(者)가 사고를 당한다고 한다.

※안개낀 도시에서 떨어지는것은 침묵의 도시에서 자살을 뜻하며 자신의 죽음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것이다.

5. 옥상 1:1 데스 매치 괴담.

옥상이란 맵에서 1:1로 데스매치를 하고 있을때 가만히 있으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과연 누구일까?
※사람들은 보통 적을 보면 가까이 가는대신 총으로 죽여버릴게 뻔하다.

6. 카스 '뒷골목'맵 괴담.

카스온라인에 '뒷골목' 이란 맵을보면 유난히 창살집이 많은데 이상한것은 개나 고양이가 짓는곳이 있는데

그 근처의 벽을보면 갓난아기가 바위 3개 에 같혀있는 스프레이가 있다는 것이다.

※찾아보려 했지만 ,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거나 맵 구조가 복잡해서 포기했다.

7. 카솟 1.6 괴담

자정에 1.6 배경에 진 을 1분이상 쳐다보면

진의 눈이 빨개지며 웃는듯한 모습이 된다고 한다.

※단순한 착시 일까? ( 대부분이 루머라고함 )

8. 고스트서버

고스트서버라는 곳이 있다. 그곳을 들어가면 여자웃는소리 , 남자비명소리 , 아기울음소리 , 잡소리등이 들린다.

※이상한건 , 그 서버는 항상 혼잡해서 들어가기 힘들다.

마인크래프트

1. 히로빈 괴담

히로빈은 미국 초등학생 유저에 의해서 발견되었으며 , 게임의 개발자인 노치는 한마디의 답장을 보냈다.

있어 , 하지만 더이상 우리와 함께 하진않아. - Notch

이 말이 상당히 거슬린다. ?히로빈은 삭제되었으며. 히로빈은 모드플레이를 플레이 해야지 만날수 있으며.

멀티플레이때 닉네임을 herobrine으로 적고 하면 히로빈 스킨으로 플레이할수있다.

※그전까지 , 히로빈을 만나기위해서 각 수단을 부리면서까지 만난사람들은 몇명채 되지않는다.

히로빈과 친해지면 선물을 받기도하고 , 나빠지면 피해를 입는다는 설도 나왔었음.

2. 엔더맨 괴담

엔더맨은 길이가 3m쯤 되는 플레이어보다 키가 큰 몬스터다. 엔더맨은 엔더월드 라는 곳에서도 살면서

플레이어가 만든 집의 블럭이나 월드 안의 블럭들을 주워간다. ( 훔쳐감 )

엔더맨을 쳐다보면 텔레포트를 하여 주변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 이런것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 엔더맨이

슬렌더맨 이라는 설이 있다는게 괴담이다. 슬렌더맨은 한 사진에 찍힌 괴상한 물체이다.

※슬렌더맨은 엔더맨과 무척 닮았다. 키가 크고 , 팔과 다리가 비정삭으로 길며 , 무언가를 가져간다.

스타크래프트

1. 알수없는 소리

북미의 한 유저가 새벽 4시에 게임을 하던 도중 , 광전사를 클릭하고 10초동안 멍하니 광전사의 눈을 응시했더니.

스피커에서 기계변조처리된 음성이 나오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은 대체 무슨소리일까?

2. 젖소 채널

메뉴 화면에서 동그란 부분을 연속클릭하면 젖소 채널이라는 곳을 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선 음메~ 라고 꼬릿말이 달리게됨.

※젖소채널을 들어간 사람이 있다고한다.

3. DFIGHT 유저

스타크래프트2 갤 채널에 DFIGHT 라는 유저가 있는데.

이상한 것은 , 초상화도 없고. 프로필도 볼 수 없으며. 심지어 운영자나 블리자드에 관련된 사람도 아니다.

※이 유저를 짱깨유저 , 인공지능이라 했지만 아무도 모름.

4. 괴버젼

클베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괴버젼이 잠시 돌았으나 , 블리자드의 조치로. 지금은 아무 흔적을 찾아볼수없다.

그러나 , 이 버젼을 목격했다는 제보들이 종종 들어온다.   

※이 버젼은 아직도 어딘가에 남아있는것일까?

5, 레이너의 죽음

켐페인에서 히페리온의 알려지지않은 숨겨진 이동 장소가 있는데. 이 곳을 가면 끔찍한비명소리와 함께 레이너가 죽는다.

이후 , 켐페인을 진행하면 켐페인은 그대로 진행이 되나 , 히페리온에서 레이너를 찾아볼수없다.

※레이너는 , 정말 그곳에서 죽어버린걸까? 그리고 , 왜 죽은것일까?

6. 타이커스의 얼굴사진

라데온이면 가끔 텍스쳐 그래픽이 깨져서 괴상한 얼굴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에는 이집트 상형문자나 눈알이 없는 사람의 끔찍한 얼굴형상이 나온다.

※유저들은 이 얼굴의 주인공을 타이커스의 얼굴이라 한다.

포켓몬스터 ( 포켓몬 괴담들은 전부 길음 )

1. 레지 삼형제

레지 기가스를 만나기 위해서 필요했던 레지락 , 레지 스틸 , 레지 아이스 이 3 포켓몬은 각각 알파벳이 있다.

레지락의 H , 레지 아이스의T , 레지 스틸의 O. 이 글자를 합하면 HTO 라는것이 된다.

이 HTO는 수술에 관련된 용어 이기도하며 , 삼중수소수의 용어 이기도하다.

삼중수소수는 핵 실험때 , 방출되는 물질이다.

또한 , 레지 삼형제를 만나기 위해서 필요한 포켓몬이 2마리가 있다. 고래왕과 시라칸이다.

고래왕은 B-29의 폭격기 처럼 생겼으며 , 시라칸은 지느러미를 지웠을때. 어떤 미사일과 닮았다.

그리고 , 더 중요한건. 레지 삼형제의 울음소리이다. 이 울음소리들을 느리게 들어보면.

레지락은 방공호가 부서지는 소리. 레지 스틸은 폭탄이 터지는소리. 레지 아이스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이다.

더 놀라운것은 , 이 레지 들에게 하트비늘을 쓰면 "대폭발" 이라는 기술을 배우게된다.

과거에 "대폭발" 을 배웠던 것일까? 그리고 89레벨때 , 똑같이 "파괴광선" 이라는 기술을 배우게된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 8월 9일은 원자폭탄이 일본에게 떨어진 날이다.

이를 종합해보면 , 세계 2차 대전때 일본이 원자폭탄이 맞았음을 뜻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포켓몬측에서는 이 일들을 모두 계획해서 넣은것일까? 아니면 , 단순한 우연인걸까? ( 의견이 분분함 )

2. Missing No

Missing No-Missing Number의 줄임말. 해석하면 잃어버린 번호( 정보 ).

포켓몬측에서는 처음 포켓몬의 수를 200마리로 잡았으나 , 그 당시 용량으로는 부족하여 150마리가 되었다.

삭제된 50마리중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전부 삭제되었다 생각했으나 , 삭제되지 않은 포켓몬들이 있었다.

대표적인것이 미싱노. 대표적인 모습으론 고스트 , 프테라의 뼈 , 형태없음 , 투구푸스의 뼈 였다.

이름이 있던것은 고스트. 유령형태를 했었으며 , 다른 괴담의 주인공이 됬다.

형태없음 은. 정말 형태가 없다. 그냥 그래픽이 깨져나온것같은 테트리스 블록같이 생긴 포켓몬.

잡을수는 있으나 , 잡으면 기기에 이상이 생긴다. 미싱노를 잡으면 포멧을 해야했었다.

뮤 역시 , 포켓몬측에서는 150마리에서 뮤를 넣으려고 했으나. 용량부족으로 인해 뮤역시 처음은 미싱노.

그러다가 수정이 되어. 뮤는 환상의 포켓몬으로 남아있다. 

※미싱노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 5세대에서는 닉네임이 ?가 끊임없이 나오도록 했다.

( 제작자들은 이 일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수정을 하지 않았다 )

3. 보라시티(라벤더시티) 배경음악

포켓몬스터 1세대 칩을 리콜하는 사건이 발생했음. 이유는 몇백명의 어린이들이 자살행위/발악/구토등을 하여서 였다.

그때 , 보라시티의 배경음은 10만hz가 넘었으며. 사람이 들을수있는 주파수는 2만hz이다.  어른들 귀에는 들리지않지만 , 아이들은 이때

게임보이에 헤드셋을 끼고 해서 보라시티의 배경음을 더 생생히 들었다. 그 결과. 위의 결과가 나왔으며.

포켓몬측에서는 이런 배경음을 다시 수정하여 팔았다. 그러나 , 이 일을 당한 어린이들은 장시간을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포켓몬 게임을 진행하지 않았다고한다.

※실제로 , 있었던 일이며. 몇몇의 아이들은 이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것이다.

4. 로스트 실버

게임을 시작하면 울타리같은게 쳐져있다. 울타리에 닿으면 화면은 검은색이 된다.

포켓몬중 HURRY 라는 포켓몬의 기술인 플래쉬를 쓰면 ,

놀랍게도. 검은색화면이 사라지고 새빨간 색으로 도배되어있다. 내려가면 점점 배경이 어두워지면서 , 표지판이 골드를 기다린다.

표지판의 내용은 돌아가라 이다. 이때 , 표지판의 대답으로는 YES , NO가 있으며. NO를 4번 누르면 탈출이 된다고한다.

YES를 누를경우 계속 이상태로 있다가 "허리가 빈사했다!" 라고 메세지가 뜨며 포켓몬창으로 가면 허리 대신 다른 포켓몬이 있다.

자신의 정보를 누르면 , 골드의 양 팔이 잘려있는 모습을 확인할수있다. 메뉴를 닫으면 배경이 바뀌면서 공동묘지에 갇히게 된다.

이리저리 움직이면 탈출로프를 쓴것처럼 돌아가나 , 밑으로 빠진다. 배경은 다시 붉은색으로 되었으나. 주인공은 하얗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카펫이 나오나. 기둥이다. 다시 포켓몬을 살펴보니 , 세레비가 있다. 그런데 , 몸이 반쪽이다.

다시 자신의 정보를 보면 , 골드는 팔과 다리가 잘려나갔으며. 피눈물을 흘리고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관장들이 자신처럼 하얗게 서있다. 하지만 , 말을 걸어도 무반응이다.

계속 앞으로가다보면 기둥의 끝이보이는데 , 그와 동시에 레드가 보인다. 레드에게 다가가면 배틀이 시작된다.

레드는 피카츄를 꺼냈는데 레드의 피카츄는 이상하다. 축 쳐져있는 느낌의 피카츄이다.

주인공은 자동적으로 세레비를 꺼내게 된다. 기술은 단 하나.

"멸망의 노래" 멸망의 노래를 쓰면 세레비가 데미지를 받다가 피카츄가 쓰러진다. 그리고 주인공이 배틀에서 이기게 되며 ,

레드는 목이 잘린 상태로 보이게된다. 레드는 "..." 이라며 배틀상황이 끝나더니 집으로 오게된 주인공.

주인공의 몸은 투명하다. 포켓몬은 죄다 안농이며. 자신의 정보를 봤을때는 , 머리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진행을 하면 끝에는 나가는 곳이 보인다. 그곳으로 가면 맵 밖을 나오게된다. 그상태로 가면 , 자신과 똑같은 녀석이 말을 남긴다.

"GOOD BYE FOREVER..." 이라며 말을 끝낸 뒤. 바로 "???"가 "나이트메어"를 썻다! 라는 문구와 함께 배경이 바뀌더니 , 공동묘지.

자신의 정보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볼수 없으며. 체육관 관장들은 해골표시이다.

메뉴를 닫으면 " R.I.P " 라는 문구와 함께 이상태가 지속된다. 이는. 주인공의 죽음을 뜻한다.

※해킹판이며 , 수많은 게이머들이 아는 괴담중 하나이다.

5. 고스트 블랙

게임을 시작하니 오박사의 연설과 함께 포켓몬들중 다른 한마리를 가지게된다. 미싱노 괴담의 고스트. 기술은 하나. "저주" 였다.

고스트로 시합을 하면 , 다른 포켓몬들은 고스트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었다. "상대는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수 없다." 라고 문구가 떳으며.

저주 기술을 쓰면 , 화면은 온통 까맣게 되어서 포켓몬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보통때와는 다른 낮은 음의 소리로. 그러더니 , 다시 화면이 돌아왔다.

좌측 상단의 포켓몬볼의 수가 줄어있었다. 이 의미는 포켓몬이 죽었다는겄이다.

더 이상한건 , 저주 기술을 쓰면. 배틀이 끝나면서 트레이너가 있던 자리에는 보라타운의 묘비가 자리잡고있었다.

저주 기술은 언제나 쓸수있는것이 아니다.

같은 유령포켓몬에게는 효과가 없었으며 , 재대결을 해야하는 인물과의 배틀에서는 쓰지못했다.

하지만 , 마지막 전투에서는 쓸수 있었다. 이를 알게되며 , 여행내내 저주를 남발했으며 , 엔딩 후 " 수십년 후... " 라는 문구와 함께

보라타운의 공동묘비에서 한 노인이 묘비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이 노인은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움직이는 속도는 보통 속도의 절반이였으며. 포켓몬도 없었으며 , 세상 밖은 아무도 없었다. 이런 시점에서 계속해서 다른곳으로 가도.

계속해서 보라타운의 배경노래만이 나왔다. 계속해서 방황한 끝에 태초마을로 가게되었으며.

집으로 들어와 게임을 시작한 그 위치에 서니

화면이 검게 변했다. 캐피터 , 뿔충이 , 구구의 모습이 보였다.

다른 포켓몬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 포켓몬들은 내가 저주를 쓴 포켓몬들이다.

내가 저주를 썻던 트레이너들도 보였다. 이와중에도 보라타운의 노래는 계속 들렸다. 하지만 , 점차 음이 낮아지더니.

라이벌을 봤을때는 이미 악마의 외침이였다. 또 화면이 검게 변했다.

갑자기 배틀화면이 나타났다. 트레이너 모습은 그대로였으며 " 유령이 싸움을 걸어왔다! " 라는 문구와 함께 배틀이 시작됬다.

내가 쓸수 있는 기술은 " 발버둥 " 하지만 유령에게는 데미지도 않갔으며 오히려 hp를 깎아먹기만 했다. 유령의 차례가 되자.

유령은 "...." 라고만 할 뿐이였다. 결국 hp가 한계에 다다르자 , 유령은 저주를 썻으며 화면이 까맣게 변했다.

화면이 까맣게 변한 후 , 게임을 껏다 켜보니 세이브 파일은 모두 지워져있었다.

※수많은 게이머들이 아는 괴담들 중 하나.

6. 전뇌전사 폴리곤

1997년 12월 16일에 방송된 포켓몬스터 38화를 본 700여명의 아이들이 발작/구토/간질 증세를 보였다.

이유는 중간에 미사일이 날라오는데 피카츄가 100만 볼트를 써서 미사일이 폭파됨과 동시에.

빨강색화면과 파랑색화면이 규칙적으로 나왔기 때문. 결국 광과민성 발작으로 인해 700여명의 아이들이 위와같은결과를 낳았다.

이로인해 , 포켓몬스터는 4개월간 방송을 금했으며 , 기네스북에도 올라갔다. 위의 38화의 필름은 폐기처분 됬으며.

이로인해서 일본 만화들은 항상 밝게하고 , 멀리떨어져서 tv를 보라는 말을 한다. 위의결과로 인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

이나즈마 일레븐 , 달빛천사등도 만화를 보여주기 전에 사전 예방하자는 의미로 멀리 떨어져서 보라는 말을한다.

※이 사건은 아직도 기네스에 등록되어있으며. 심슨에서도 이런일을 재연한 에피소드를 보여줌.

7. 하나지방 낙태 이야기

하나지방의 지도를 세우면 아기의 형태로 보인다. 포켓몬스터 화이트 에서만 나오는 포켓몬중 하나인 "란쿨루스" 라는 포켓몬은

언뜻 보면 , 자궁 안에있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한다.

란쿨루스는 야생에선 볼수 없으며. 그 전 단계인 유니란과 듀란을 진화시켜야한다.

야생에서 듀란과 유니란이 나타나는 곳에는 깨봉이 , 더스트나도 나타난다. 아기+쓰레기는 낙태를 의미한다.

이와 다르게 , 포켓몬스터 블랙 에서만 나오는 포켓몬중 하나인 "고디모아젤" 이라는 포켓몬은 인간형 포켓몬이며.

옷에 리본을 달고있으며. 여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고디모아젤과 란쿨루스는 통신교환을 하지 않는이상 같이 있을수없다.

태아와 엄마가 떨어져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것일까?

※이 일은 보배마을의 불륜녀 괴담과도 연관이 있다.

이 외에도 더 있긴 하지만 , 귀찮아서 여기까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