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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똑같은 내용의 12월 31일 일기의 맺음말.
오늘밤 커피 만들며 밤을 지새울것 같으니 미리 적어둡니다.
올 한해도 당신이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함께 보낼 날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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