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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제가 성인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지 않앗을때 일입니다.
1월 초쯤에 머리 자르러 갔었죠
사람이 많은 미용실이 었는데
드디어 제 순서가 되어서 머리 자르려고 앉고
미용사가 왔는데 미용사분이 엄청 이쁘셨습니다.
머리 자를때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미용사 : 와 어려보이는데 중학생이야?
나 : 아니요 ㅎㅎㅎ 저 올해 20살이에요
미용사 : 진짜 어려보인다 중학생인줄 알았어
나 : 제가 그런소리좀 듣죠..ㅎㅎ
훈훈한 분위기속에 계산 하러가는데 만오천원(성인요금) 받더라
저 멘트 조심해
저거 니가 성인인가 청소년인가 구분이 잘 안갈 때 니 나이를 알기 위한 수작에 불과해....
고등학생이라해라 돈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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