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방송인 김미화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가 관악을에서 떨어진게 저때문이라며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변희재가 관악을에 국회의원 되겠다고 나갔다가 5백 몇십표 받고 떨어진게 저 때문이라며 선관위에 신고했답니다"라며 "이런 경우 자신을 원망해야지 무고한 사람 탓하면 못쓰지 말입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변씨는 누나 웃기는거 말고 1천3백만원이나 속히 손해배상하시오"라고 적었다.
앞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김미화를 친노종북좌파라고 지칭하며 석사논문 표절혐의가 있다고 보도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재판결과 김미화 논문표절 주장에 대해 표절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고 이를 명예훼손으로 판단해 변희재 대표에게 1천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0899720.html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