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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97313
    작성자 : 진실은Ω
    추천 : 0
    조회수 : 1498
    IP : 182.214.***.139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5/06/11 01:40:49
    http://todayhumor.com/?sisa_597313 모바일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10일 까지...( 엑셀 회귀 그래프)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10일 까지...( 엑셀 회귀 그래프)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10일 까지...( 엑셀 회귀 그래프).jpg
    X축 좌측 끝 부분의 위치는 5월 20일 경의 위치이며
    X축 21일 경과일의 위치는 6월 10일 경의 위치로 보시고
    X축 우측 끝 부분의 위치가 6월 20일 경의 위치로 보시면 됩니다.
     
    5월 20일 총감염자수     1명
    5월 21일 총감염자수     3명
    5월 22일
    5월 23일
    5월 24일
    5월 25일
    5월 26일 총감염자수     4명
    5월 27일 총감염자수     5명
    5월 28일 총감염자수     7명
    5월 29일 총감염자수    12명
    5월 30일 총감염자수    13명
    5월 31일 총감염자수    15명
    6월  1일 총감염자수    18명
    6월  2일 총감염자수    25명
    6월  3일 총감염자수    30명
    6월  4일 총감염자수    36명
    6월  5일 총감염자수    41명
    6월  6일 총감염자수    50명
    6월  7일 총감염자수    64명
    6월  8일 총감염자수    87명
    6월  9일 총감염자수    95명
    6월 10일 총감염자수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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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일 총감염자수  ???명...................................???
     
    빨리 증가 추세가 멈추기를 바랍니다~~~ 얼음땡~~~
     
    특히 격리병실(음압병실)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환자분 모두 힘내시구요~~~
     
     
    ((( 국민 한사람으로서의 바램 )))
     
    정부는 좀더 음압병실 부족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질병관리본부는 좀더 일찍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1명의 감염경로 라도 놓쳐서는 안 되리라 봅니다.
    또한 1차 감염확진 15분 키트를 활용하여서라도 1차 격리 조치를 취하고
    2차 최종 감염확진결과가 나오기까지 재감염을 확실하게 차단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확산이 끝난다 하더라도 이번 사태에 대한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일반대학병원 안에 일반병실과 격리병실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던 경우 문제를 일으켰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 시각 이후부터는 절대로 대학병원들은 별도의 격리병동 관리 체계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각 병원 간의 정보가 막혀 있는 체계로 인해 계속 관리가 느슨하지 않도록 완전히 바꾸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태는
    다시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매번 낙타와 비말만을 강조하지 마시길 바라며 에어로졸 상태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는 충분히 빨리 확산 될 수 있음을 상기 시키시고
    통상적으로 방송 매체에서 발표하듯이 감염률과 사망률은 대게 반비례함을 이해한다면...
    최소한 지난 신종플루와 비교해서 공기전염으로의 감염률을 반비례 정도의 비 값으로 라도 공기전염의 위험성을 주의를 해야 함은 당연한 사실이라 봅니다.
    작년 에볼라의 경우 서아프리카 현지 의사의 말에 의하면 에볼라가 혹시 에이즈나 간염의 변종으로 보인다는 보고도 있었고
    메르스는 본래 사스의 변종으로 보아야 하므로 메르스는 독감의 변종으로 보아야 함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정도와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정도는 확연한 차이가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번 메르스의 경우가 신종플루 확산만큼은 아닐지라도 주의에서 심각상태로 대비하지 않는 다면 피해로 인한 결과를 되돌릴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일 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별것 아닐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 병원 환풍기 및 환풍 시설의 실태 조사를 추후에 꼭 다시확인 하시길 바라며 외부 공기 흡입구와 외부로 실내 공기 배출구의 위치를 멀리 이격을 시켜야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병원 건물의 옥상 환풍구 시설 근처에는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아닌 어느 누구도 가래침을 뱉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의사라 할지라도 함부로  출입을 할 수 없게 병원장의 특별 관리의 책임을 두어서라도 관리하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대형 사고를 막을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응급수송자의 관리 체계를 좀더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한 체계로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 쉽게 확산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암튼 짧은 지식의 소유자 이기는 하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바램을 꼭 귀담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낙타 타고 한적한 곳을 다니거나 미국처럼 약을 사러갈려고 해도 차를 타고 가야만 하는 그러한 환경이 절대아님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메르스와 같이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사실들은 좀더 안전한 방향으로의 사고를 통해 대처를 하여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특히 학교등과 같이 밀집된 환경에서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 절대로 한 곳에 가만있지 않는 다는 사실을 유념하셔서 현재와 같이 메르스 감염관련 검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휴교령에서 수업을 다시 진행한다는 것은 위험한 천만한 일이라 보입니다. 아무리 외국에서는 어린아이가 감염률이 낮으니 안심하라는 말과 학교감염의 전례가 없다는 말 등에 무조건 외국과 같은 대처와 같은 생각만을 고집한다고 한다면 크나큰 피해가 예상 될 수 도 있습니다.
    아마도 통계적 수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 각 나라마다의 상황에 따라 달리 안전한 방향으로 유연한 해석을 하지 않는다면 안 되리라 봅니다.
    어린아이가 감염률이 낮은 이유는 낙타를 관리하는 사람은 당연 어린아이가 아니며 스쿨버스를 타고 멀리 가야하는 상황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리라 보입니다.
    최소한 수업을 다시 진행하기 전에 학교 양호실에 감염확인 15분 키트라도 미리 충분하게 보급이 이루어져서라도 보다 빠른 검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교사의 감염을 막을 준비가 우선 이라고 보입니다.
    사람마다 증상의 정도는 다를 수 있을 것인데 아직도 보건소에 연락을 해보면 고열이 나거나 낙타타령을 하거나 중동에 다녀온 사실이 없다면 검사대상에서 제외시키라는 지시만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 듣는 실정입니다.
    최초 환자 1명의 발생으로 인해 이러한 심각한 혼란이 나타났음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찜찜한 시기에 보건소에 보내는 예방 차원으로 최근 자주 보내는 서면 안내장 보다는 정보통신국가 답게 국가재난 사태에서는 통신사가 개인스마트폰에 예방안내장을 자발적인 무보수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고 충분히 다양한 감염확산의 경로 일 수 있는 동전 지폐 카드 등에도 소독에 신경쓰는 좀더 꼼꼼한 대처가 아쉽습니다.
    암튼 앞으로 더 위험한 에볼라 등등의 많은 바이러스의 역습을 예상하는 과학자들의 예견에 미리 대비하여야 할 것이며
    이번 메르스의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예전 게시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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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7일 까지...( 2차 추세 그래프)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3일 까지...( 2차 추세 그래프)
     
    다음달 중순까지 메르스 감염환자가 18명 이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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