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김명연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황 후보자의 도덕성을 비롯하여 메르스 사태로 불안한 정국 상황에서 총리로서의 자질과 위기관리 능력을 검증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면서 "황 후보자는 병역면제와 전관예우, 사면 자문 등 몇 가지 의혹을 받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하지만 황 후보자 본인의 적극적인 해명과 함께 증인과 참고인들의 진술을 종합해봤을 때 도덕적인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2년 3개월간 재직한 황 후보자의 국정경험 능력이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개혁 의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838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