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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개개인의 사생활이야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 건 예전 부터 알고 있던 것들이 많았죠
헌데 그런 여론을 깡그리 무시한 체 거의 분기마다 싱글 그 사이사이 마다 엄청난 행사 스케쥴 사실
까던 사람도 티아라 스케쥴 보면 불쌍하다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이쯤 되서 글이 길어지면 필력이 없어지므로 음슴체
근데 현제 네이트 나 네이버 가보면 가관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현제 가장 이슈는 런던과 의지돌 인데 없음
네이버는 정확히 확인은 안해봤으나 첫 화면에 꼴랑 하나이고 네이트는 실시간 현제 검색 연예부분에 20위권 페이지 2장 넘겨야
뜨는 수준 왜 그렇게 인성 문제 있는 애들을 끌어 안고 가는지 왜 그렇게 굴려 대는지 한번 잡은 아이돌은
얼굴과 이름을 뜯어 고쳐서 라도 반드시 굴려 써 먹는지 이제야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 거려 지더군요
일종의 서로간의 계약 아닌가 싶음 기획사 측에서 아이들의 그런과거를 모를리가 없음.
그리고 그런 인성의 아이들은 확실히 끼는 있음 이건 뭐 신은 어느정도 공평하다 라는 것이고 그런 애들이 배달 알바로 성공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자살자 연예인이 되려 할테고 회사는 어느정도 싼맛에 ( 쉬운 계약과 원래 가지고 있는 끼로 짧은 연습기간-평균의 비해-)
들려 오는 것이고 어찌 됐건 회사는 이익을 창출 해야 하기에 방법을 강구해야 함.
결론은 굴러 구르라고 너의 의지로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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