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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597
    작성자 : 캐나다소시민
    추천 : 24
    조회수 : 2336
    IP : 99.235.***.182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5/10/09 09:49:42
    http://todayhumor.com/?emigration_597 모바일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에필로그 - 캐나다의 정리해고, 한국의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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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링크도 다 아시고 해서 바로 올렸습니다.

    "니가 미쳤남? 자기가 무슨 유관순열사야? 왜 자기 실력없는 걸 만방에 떨치려 하남? 아니면 바바리맨이야? 왜 남김없이 다 까발리려고 하나?"

    제가 제 정리해고에 대해서 써 볼까? 라고 아내에게 물어봤을 때 돌아왔던 반응입니다.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 정리해고된 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그나마 빨리 정리해고에서 벗어나오지 못했었더라면 글 올리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운좋게 일이 있자마자 더 좋은 일자리가 맞춘 듯이 나타났고, 또 운좋게 어찌어찌해서 다시 재취업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약 한국에서 제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하면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글로 '나 정리해고 당했수'라고 공표하지는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캐나다와 한국은 정리해고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단 제가 그 일을 당했을 때 제일 먼저 드는 느낌은 벌거벗은 느낌... 입니다.
    저를 둘러싸고 있던, 저를 보호해주던 보호막이 갑자기 스르르 사라지고, 이제 다시 세상에 쫓겨난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노출을 즐기시거나 바바리맨들에게는 정리해고... 추천해 드립니다.
    한국의 정리해고 개념에 젖어있던 저는 당연히 정리해고라면 이제는 다시 그 비슷한 일자리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 이제는 취업보다는 치킨집이나 편의점 등의 자영업을 알아봐야 하는 사태...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치킨집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면 혹시 이 동네에 최초의 양념치킨집이 생겼을 수도...)

    그렇지만, 캐나다 사회에서는 정리해고라는 개념 자체가 그냥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흔하게 벌어질 수도 있는 일로 취급을 하지, 특별한 상황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실례로 저는 인터뷰 전에 정리해고에 대해 어떻게 답을 해야하나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밤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변명을 할까, 이렇게 말하면 좀 괜찮을까 아니면 저렇게 말해야 하나... 가능한 시나리오는 다 만들어 갑니다.
    거의 인터뷰 전에는 인터뷰에 대한 답변보다는 이 정리해고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가 더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고민고민해서 나름대로 준비하여 인터뷰장에 갑니다.

    인터뷰어: "왜 저번 회사를 떠나려고 하나?"
    저: "저... 빅 레이오프가 있었다... 그런데 그게 말이여..."
    인터뷰어: "(말을 끊으며.)응 그래? 알았어... 다음 질문"
    저: (그게 끝이여?)

    이렇게 허무할 정도로 큰 관심없이 지나갑니다. 정리해고 후 대여섯군데 인터뷰를 봤는데, 그 일에 대해서 캐묻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상황은 자세히 잘 모르겠지만, 아마 누군가 정리해고 후 다른 회사에 지원한다고 하면 수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을 겁니다.
    "아니 왜?" "자네 노조했나?" "무슨 부정을 저질렀나?" "해고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해 봐..."
    그리고는 불합격 판정을 내리겠죠?

    캐나다 사회와 한국 사회가 많이 다르지만, 또 한가지 다른 점은 이렇게 실패 또는 고난에 대한 사회적 인식입니다.
    캐나다는 실패에 대해서 실패도 하나의 경험으로 인정하고, 그 경험으로 다음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한국사회는 한번 실패하거나, 한번 경쟁에서 뒤쳐지면 바로 루저로 낙인찍히고, 그 낙인으로 인해 더 이상 그 일로는 나갈 수가 없습니다.
    실패에 대한 관용성... 즉 Tolerance for Failure가 또 하나의 다른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일자리가 빨리 잡혀서 큰 활용도는 없었지만, 재취업센터도 정말 귀찮을 정도로 전화와 메일 등을 통해서 재취업을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무엇보다도 그 때 한번 같이 수업을 들었던 나이 지긋하신 분들의(손자가 있으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정리해고 상태이지만, 노력하면 될 것이다... 라는 여유있는 태도를 보면, 우리나라는 이 축적된 경험을 단 한번의 재단으로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리해고는 정리해고... 스스로에 대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너와 다른 놈들이 다른 점이 뭐냐고... 왜 다른 놈들은 그 회사에 붙어있고, 너만 쫓겨났냐고...
    소주병을 붙들고 열심히 사고를 한 결과 제 나름대로 결론내린 캐나다 회사에서 중요한 점입니다.

    1. 성실보다는 성과
    한국에서의 신입사원 때 일입니다.
    신입사원환영회로 새벽 6시까지 1차, 2차, 3차, 4차 돌리고 겨우 끝났을 때입니다. 과장이 한마디 하고 사라집니다. 
    "우리 신입사원들... 어디 얼마나 부지런한 지 볼까? 우리 출근시간이 몇시더라...?"
    다른 무엇보다도 성실이 회사생활의 제 1 과제였던 저는 감히 집에 갈 생각도 못하고, 회사 근처 사우나에 가서 오바이트 하다가, 쉬다가, 다시 오바이트 하다가...  
    그러다가 탕 속에서 졸다가 물이 코로 들어오는 바람에 겨우 잠을 깨고 출근시간 10분 늦게 도착합니다.
    물론 부서는 텅 비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갤갤거리다가 다시 저녁에 또 술을 마시러 갑니다... 캐나다에서는 참 무식한 짓입니다.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저는 여기서도 비슷했습니다.  
    휴가 빼고는 몸이 좀 불편해도 웬만하면 다 회사를 나가고, 메니저보다는 빨리 출근하거나, 늦게 퇴근하도록 노력하고... 아파도 회사에서 아프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 부서의 1명은 토론토 살고 있어서 일주일에 2번은 자택근무를 합니다. 공휴일 있는 주는 회사에 이틀 옵니다. 
    게다가 한달에 1번씩은 아픕니다. 그래도 그 친구는 살아남았습니다.

    2. 성과보다는 포장
    계속되는 아까 그 친구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끊임없이 메니저에게 보고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와 같이 일하다가 아주 작은, 정말 조그만 오타 하나 찾아내서 프로그램 돌아가게 했는데도, 그 친구는 그걸 꼭 보고를 합니다. 
    저는 솔직히 낯 뜨거워서 그렇게 못하겠는데, 보고서 하나하나에도 세세히 조그만 것까지 다 기록합니다.
    같은 개발자가 보기에는 그 보고하고 어필한 시간에 다른 개발을 더 할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 친구는 살아남았습니다.

    3. Yes man 보다는 Picky man
    한국의 상명하복 정신에 입각해서 저는 메니저가 업무를 지시하면, 'Yes, Sir"하고 받아들고 자리에 돌아옵니다.
    막히는 게 있어도 혼자 풀려고 노력하고, 혼자서 끙끙거리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조심스럽게 메니저에게 협조 요청을 합니다. 
    업무 자체가 저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서들의 협조도 필요하기에 되도록이면 메니저 귀찮지 않게 하려고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 부서 다른 1명은 사사건건 메니저와 부딪힙니다.  
    뭔 지시를 내려도, 이 건은 이 팀에서 이 협조를 받아야 하고, 이 팀에서 뭘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아직 선결이 안 되었으니 그렇게 빨리는 못 마친다고 합니다. 
    그러면 또 메니저는 이것저것 설명하고, 또 그 놈은 그것에 대해서 또 받아치고...
    어떨 때는 회의 시간 중 반을 그 두 놈이 싸우는 걸 지켜봐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정리해고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놈은 이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도 위험할텐데...  
    그 친구는 이번에 승진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본 한국직장생활과 캐나다 직장생활의 성공포인트 다른 점입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아는데도, 나름대로 캐나다직장생활을 잘 분석했는데도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놈의 망할 놈의 영어...
     
    성과야 그렇다 치더라도, 포장을 할래도, Picky man을 할래도 뭐 영어가 능수능란해야 하지... 여전히 영어는 캐나다 직장생활의 큰 벽입니다.
    그나마 몇년여의 직장생활로 특수지역에서 온 꺼림직한 발음(특히 인도쪽) 빼고는 어느정도 알아듣지만, 스피킹은 여전히 넘사벽입니다.
    이제 눈치가 늘어서 말하다보면 이 놈이 내 발음을 알아듣고 있는 지, 아닌 지 감이 옵니다. 상대편의 눈빛이 흐려지고 눈에서 의문기호가 보입니다.
    그럼 스스로 다시 한번 좀 디테일하게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이제 식은땀이 나면서 멘붕이 옵니다.  
    '무슨 발음이 잘못됐나? 너무 굴렸나?' 
    휴우~~~ 아마 캐나다 직장생활에서 평생 안고가야 할 숙제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정리해고는 참 서글픈 순간입니다.
    특히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실력과 상관없이, 윗대가리들의 결정 하나로 내 앞날이 우루루 바뀔 수 있다는 점이...
    어차피 정리해고가 현재 경영/경제에 불가피한 조치라면, 그에 대한 사회적 완충 장치도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정리해고가 직장생활의 끝이 아닌, 그 실패를 더 큰 자산으로 옮길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회적 공유, 정리해고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 그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캐나다에서의 정리해고에 대한 후기를 써 봤습니다.  
    저의 정리해고 경험과 극복기를 마치며...
    캐나다든, 아니면 한국이든, 아니면 세계 어디서든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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