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까지만해도 걍 엄마가 시장에서 사오는 옷입고 걍 다녔는데
물론 교복일주일 닳고 닳아 입어서 상관 없엇는데
대학교오면서 내가 입는 옷들이 옷이 아니다 생각이 들었고
알바하면서 옷입는거에 대해 투자하면
진짜 돈이 엄청깨짐
진짜 옷 멀쩡하고 잘입고 다닐라면 돈 투자해야됨
돈 없어서 옷 못입는거 맞다봄
기본 아이템살 돈도 없으면 코디가 안되는게 현실임
그러니 돈이 많이 없더라도
한두개씩 사모으면 내년에는 그거 입고 그 해 산옷 입으면 입을 옷이 점점 늘어남
그렇게 꾸준히 그냥 사모아야댐
돈없이 코디는 안된다는걸 느낌.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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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0/10 02:21:02 112.150.***.17 충격적이죠
270925[2] 2013/10/10 02:34:13 59.22.***.155 배구수털뭉치
386300[3] 2013/10/10 03:07:16 121.132.***.41 감지
324557[4] 2013/10/10 03:35:31 122.128.***.247 가을그만타
475381[5] 2013/10/10 03:39:24 203.226.***.117 큰ㅇㄹ났어요
391103[6] 2013/10/10 03:48:28 211.194.***.147 우와아아
179454[7] 2013/10/10 08:11:26 175.213.***.148 매운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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